2차전지 주가 급락은 실적 부진 아닌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
원본 영상 2:13최근 2차전지 관련 주식의 급락은 새로운 악재나 실적 부진 때문이 아니라, 단기간 내 급격한 주가 상승에 따른 되돌림 패턴과 차익 실현 물량 출회 때문으로 분석된다. 예를 들어, 9월 1일 LNF의 경우 10% 넘게 하락했지만, 신규 공시, 수주 취소, 실적 하향 등 악재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8월 한 달간 100% 상승하는 등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9월 매크로 이슈를 앞두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발생한 점도 조정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김민규 대표는 "9월 1일 LNF의 새로운 악재는 없었습니다. 10% 넘게 빠질 만한 신규 공시, 수주 취소, 뭐 실적 하향은 확인되지 않고 있고요. 확인되는 것은 한 달에 100%라는 상승 속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