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재정 부담과 인도네시아 위기 배경
인도네시아 경제가 흔들리는 배경으로 무상급식 계획의 재정 부담이 거론됐다. 한 해 예산은 우리 돈으로 약 20조 원 규모로 언급됐다.
계획상 대상은 8천만 명 이상의 초중고 학생과 임산부, 저소득층까지 포함된다. 대상 인구가 한국 인구보다 많다는 점이 강조됐다.
대담에서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동아시아 국가들이 겪은 악몽이 떠오른다는 언급도 나왔다. 최근 외국인이 한국 증시를 팔아 온 흐름과 함께 이번 사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