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대한 분노는 출판기념회 모욕과 후배 죽음에서 기원
송영길 의원은 2023년 11월 9일 조계사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에 대한 선전포고’ 출판기념회 당시 한동훈 전 장관의 태도를 비판하며, 자신보다 나이 많고 검찰 선배인 국회의원들을 조롱하고 능멸하는 모습에 분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치인으로 전환되지 못한 검사 마인드를 가진 한동훈 전 장관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또한, 싱크탱크 후원금 조사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후배 검사의 죽음을 언급하며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개인에게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지적했다. 이 사건은 검찰의 권력 남용과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송 의원의 비판적 시각을 형성하는 주요 계기 중 하나로 작용했다.
그는 한동훈 전 장관이 과거 검사 재직 시절부터 이어져 온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를 정치에 그대로 가져왔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태도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