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AI 정당 혁신 주제 토론 제안
그는 이 대표의 AI 정당 관련 대안과 방법론에 대한 검증을 희망하며, 공학도로서 RAG 기반 LLM 도입 여부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토론을 제안했다. 박상현 참가자는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님이랑 AI 정당 혁신에 대해서 한번 터놓고 좀 얘기를 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보수다’ 최종 결선 참가자들이 이준석, 한동훈 등 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토론 제안과 함께 상금 활용 계획, 보수 진영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 대표의 AI 정당 관련 대안과 방법론에 대한 검증을 희망하며, 공학도로서 RAG 기반 LLM 도입 여부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토론을 제안했다. 박상현 참가자는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님이랑 AI 정당 혁신에 대해서 한번 터놓고 좀 얘기를 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보수의 미래, 윤리 징계, 부정선거 등 주제를 불문하고 어떠한 내용으로든 토론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윤규 참가자는 "박상수 변호사처럼 보호자를 데리고 오든 한번 3대 1로 좀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토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제일 참가자는 토론을 단순한 승패의 과정이 아닌, 보수의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에 대한 대안을 찾는 과정으로 정의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뿐만 아니라 개혁신당 지도부와 보수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희망했다. 철학 전공자로서 조국, 용혜인 등이 제기하는 노선의 형이상학적 검증에도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제일 참가자는 "위기를 타개하고 앞으로 이제 보수의 미래에 대해서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뭐 이준석 대표님이 아니더라도 개혁신당의 지도부와 한번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한동훈 대표를 보안사건 폐지의 원인을 제공한 자로 지목하며, 스스로 정의로운 검사 행세를 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지난 총선 공천 실패 책임론과 친한파 의원들의 논란을 거론하며 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박민영 참가자는 "한동훈 씨 같은 정치 검사들 때문에 보안 사건 폐지 이 얘기까지 지금 나온 거예요. 원인을 제공했던 자가 자기가 무슨 정의로운 검사 행세하면서 토론하자라고 하는 거죠"라고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결선 토론 주제에 대한 제안도 이어갔다. 박상현 참가자는 차세대 리더로서의 비전과 활동 계획을 토론 주제로 희망했으며, 이윤규 참가자는 보수 통합론과 자강론 중 어느 것이 보수의 미래에 더 적합한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4강전이 오는 21일 금요일 저녁 6시에 진행됩니다. 최종 결선입니다"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그는 펜앤마이크 게시판 기능을 활용하여 여러 주제를 올리고, 그중 상위 3개 주제를 뽑아 금요일 최종 결선 토론에 반영하자고 요청했다. 박상현 참가자는 "우리가 여기 펜앤마이크에서 그 게시판 기능을 좀 활용해 가지고 여러 주제를 올려놓고 상위 세 개 정도 주제를 뽑아 가지고 한번 그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 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우익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음을 명확히 하고, 성역 없는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제일 참가자는 "저는 보수적인 태도 그리고 어떤 우익적 사상은 구분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리고 그 선택의 기로에서 저는 사실 우익적인 사람입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최제일 참가자는 과거 정치권에서 이뤄졌던 '짬통합'에 대해 개인적으로 불편한 부분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이준석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통합 등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은 통합의 주체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최제일 참가자는 이러한 식의 통합이 보수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그는 "짬통합 저도 그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 토론에서도 어떤 공격을 받았냐면 이준석 대표님 이낙연이랑 뭐 이렇게 다 같이 해가지고 짬통합하지 않았냐? 근데 제가 통합한 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제도권에서 일하며 공무원들이 법규에 정의된 개념만으로 일을 처리하려는 한계를 지적했다. 박민영 참가자는 이러한 관료주의가 결혼 정책의 법적 사각지대와 출산 정책과의 모순을 발생시킨다고 비판했다. 또한 여성 징병제와 같이 금기시되는 이슈들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기존 보수의 틀을 깨는 정책 변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박상현 참가자는 상금을 받게 될 경우, 첫 번째로 펜앤마이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 청년 정치인들의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펜앤마이크와 협력하여 차세대 보수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제안하며, 상금을 통해 보수 가치 확산과 청년 정치인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상현 참가자는 "첫 번째는 여기 이런 보수의 가치를 좀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펜앤마이크 관계자분들께 따뜻한 식사 한번 대접하고 싶고... 세 번째는 펜앤마이크랑 한번 합작을 해가지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좀 해보고 싶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멘토로서 청년들의 정책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 과정을 펜앤마이크와 함께 촬영하여 공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치 연애 예능 프로그램처럼 청년들을 모아 2박 3일간 합숙하며 정책 공모와 현실화 과정을 보여주면 시청자들에게 정치권 변화에 대한 재미와 기대를 안겨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현 참가자는 "제가 멘토로 해 가지고 그분들의 정책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좀 옆에서 서포트를 해 주면서 그 일련의 과정들을 펜앤드마이크가 우리 뭐 하트시그널이나 뭐 그런 연애 프로그램들 있잖아요. 2박 3일 정도 이렇게 딱 모아두어 가지고 그런 거를 촬영해서 방출하면은 시청자분들께도 아 이런 재미도 있구나. 이런 정치권의 변화가 있구나. 그런 변화가 생기면 정당도 변하거든요"라고 구체적인 그림을 제시했다.
그는 그동안 보수 진영에서 스피커를 키우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박민영 대변인과 같은 역량을 갖춘 100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윤규 참가자는 이러한 인재들이 미디어전이나 직접 연설 등 어디에서든 밀리지 않을 수 있도록 보수 진영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윤규 참가자는 "제가 하고 싶은 거는 좀 플랫폼 같은 걸 좀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우리 보수진영에 그동안 좀 부족한 게 있었다면 이 스피커들을 키우는 것들이 좀 많이 부족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플랫폼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 박민영 대변인 같은 사람들을 많이 양산하면은 우리가 사실 미디어전이든 아니면 직접 연설을 하든 어디서든 밀리지 않을 수 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한부모 가정에서 성장한 개인적인 배경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특정 다수의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제일 참가자는 "저는 1천만 원 물론 제세공과금 떼고 받지만 이제 받게 된다면 저는 그런 친구들, 그런 불특정 다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금으로서 전 기부를 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박민영 참가자는 지난 12강 때 공언했던 대로 상금의 절반을 각종 청년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년 리더는 본인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뒤따르는 젊은 청년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나머지 절반의 상금으로는 현재 열악한 환경에서 방송 송출을 하고 있는 '박민영 TV'의 독립을 위해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데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청년 정치 세력화를 위한 기여와 개인 방송 활동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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