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조선일보 출신 기자 비난하며 '날 괴롭힌다' 주장
진행자는 최 의원의 발언이 특정 언론사 출신을 문제 삼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조선일보 쪽 출신 오마이뉴스 기자 직원님, 너무 큰 관심을 감사드리며. 조선일보 묻은 애가 날 괴롭힌다. 그럼 내가 또 가만히 있을 수 있나?"라고 글을 게시했습니다.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언론을 향한 강경 발언과 '문조털레' 프레임 재활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신천지 연루 의혹이 제기되며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최 의원의 발언이 특정 언론사 출신을 문제 삼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조선일보 쪽 출신 오마이뉴스 기자 직원님, 너무 큰 관심을 감사드리며. 조선일보 묻은 애가 날 괴롭힌다. 그럼 내가 또 가만히 있을 수 있나?"라고 글을 게시했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과거 사용했던 '문조털레' 프레임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그는 이 프레임이 멸칭이며,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까지 멸칭에 엮으려는 시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행자는 정 의원이 급해지자 '문조털레'를 다시 거론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멸칭으로 피해당했다'고 주장하고 '문조털레'가 노무현 대통령을 지칭한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정청래 의원 측이 '문조털레' 프레임을 '문노조털레'로 스스로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진행자는 이들이 멸칭을 자발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행자는 '문조털레' 프레임이 그들에게 필요했기 때문에 스스로 '문노조털레'로 변형시켜 멸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외부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확장시킨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당의 정체성 혼란을 우려하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진행자는 정 의원이 '문조털레'라는 표현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혐오 조롱한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진행자는 '문조털레'가 특정 정치인들을 그루핑한 것일 뿐, 멸칭이나 조롱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자 이를 멸칭이라고 주장하며 노무현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이러한 비유가 과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연설에서 "계란으로 쳐서 군부독재 끝장낸 우리 아닙니까, 여러분? 일인일표 위력으로 민주당을 지켜주십시오"라고 말하며, 마치 군부독재와 싸우는 마음가짐으로 현 상황에 임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진행자는 이재명 정부를 군부독재에 비유하는 것은 선을 넘은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최 의원이 최고위원 후보이지 정청래 의원의 선거운동 대변인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이 자신의 표가 정청래 의원의 표인 것처럼 연결하며 연설하는 방식은 최고위원 후보로서 부적절하다는 것이 비판의 핵심입니다. 진행자는 "이분은 최고위원 후보로 나왔지 정청래 무슨 선거운동화로 나온 거 아니잖아요. 이게 이런 식으로 연설해도 되나요? 정청래 표가 자기 표라고 지금 얘기하는 거죠"라고 말하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최민희 의원 측이 오마이TV의 취재를 방해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최진봉 교수는 언론 취재 방해가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정부에서나 보던 행동이라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최민희 의원 측은 '아직 시집도 안 간 직원의 얼굴을 공개하면 어떻게 하냐'는 핑계를 댔지만, 실제로는 이미 모든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상태였다고 김정철 기자가 밝혔습니다.
김정철 기자는 최민희 의원에게서 "오마이뉴스는 왜 저한테 왜 그러시는 거예요?"라는 질문을 10번이나 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보좌관이 최민희 의원을 찍는 것을 방해한 것이 아니라, 보좌관 자신의 얼굴을 찍어서 방해했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민주당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이 오마이뉴스 기자를 '김민석에 줄 선 기자'라고 표현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특정 정치인과의 연관성을 빌미로 기자의 공정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최민희 의원이 "오마이는 김민석 줄 선 거야 아니에요"라고 말했다는 것을 전하며, 이 발언이 언론인을 향한 부적절한 공격임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해당 기자가 조선일보 출신임을 강조하며 모든 후보에게 공정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선일보 쪽 출신 오마이뉴스 기자 직원님, 너무 큰 관심 감사드리며 11분 후보 골고루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이는 특정 기자의 출신을 문제 삼아 자신의 취재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는 최 의원 스스로가 조선일보와 무관하지 않음을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최민희 의원이 2019년 문재인 정부 시절 TV조선 '뉴스 현장'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고 밝히며, "조선일보 안 묻었어. 최민희 의원 바로 또 찾지. 그래서 요거를 찾습니다. 자, 또 전화 올지 몰라. 고발 수행 이래 나한테. 자, 최민희 오늘 오후 2시 2019년입니다. 문통 때. 오늘 오후 2시 TV조선 뉴스 현장에 출연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최민희 의원의 '조선일보 출신' 발언이 최소한의 사회적 합의를 지키지 않는 행동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카메라 촬영을 방해해 놓고도 사과하지 않는 태도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진행자는 최민희 의원이 언론인에 대한 부당한 공격과 취재 방해 후에도 사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최소한의 이후 사회의 기본 그 합의 사항들을 지금 안 지키는 거예요. 그리고 저는 아까 저 페북이 좀 놀랍네요. 저렇게 고자질시켜서 카메라를 맞게 해놓고도 사과 안 할 수가 있다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진행자는 영향력 있는 정치권 인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도를 누락했다는 설이 파다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안형준 MBC 사장이 사장 연임을 위해 최민희 의원 등 여당 유력 인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이 때문에 최민희 의원에 대한 비판적 보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진행자는 이것이 '설'임을 강조하면서도,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언론이 특정 정치인에 대한 비판을 주저하게 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 측이 '고발뉴스'의 비판 보도를 막기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문의한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최민희 의원실 관계자가 방통심의위에 비판 보도의 접속 차단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고 합니다.
진행자는 '고발뉴스'가 최민희 의원에 대한 비판적인 보도를 하자, 최 의원실 관계자가 방통심의위원회에 '고발뉴스' 기사의 접속 차단 여부를 문의했다는 사실이 작년 10월 한겨레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언론의 비판 기능을 막으려는 시도로 비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기자들은 최 의원의 한마디 한마디에 언론중재위원회에 불려 가거나 고소·고발을 당할 수 있다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진 기자는 "저희 기자들은 아마 할 말이 엄청 많을 텐데 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왜냐하면 최민희 의원은 말 한마디 잘못하면 진짜 저희가 언론중재위원회에 불려 가고 고소 고발도 당하거든요"라고 말하며, 최민희 의원의 영향력 때문에 언론이 자유로운 비판을 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그의 발언과 행동이 언론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방송사들이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그분 방통위원장도 하시고 엄청 파워가 있으셔 가지고"라는 언급은 최민희 의원의 정치적 무게감과 언론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언론의 자유와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유진 기자는 "최민희 의원께서 한번 그런 평가들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하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최 의원에게 책임 있는 태도를 주문했습니다.
그는 거구장의 대표가 신천지 한국 교회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허재현 기자는 자신이 확인 취재한 결과, "그 거구장은 신천지의 아지트 같은 곳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거기 그 건물 관리하시는 거구장의 대표가 한을희라는 분인데 그분이 신천지 한국 교회 지도위원으로 있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이재명 대표의 방문과 신천지 연관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허재현 기자는 정청래 의원이 이재명 대표를 '거구장'으로 굳이 데리고 간 것에 대해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 의원이 특정 인물의 존재를 인지하고 방문을 유도했는지 여부에 주목했습니다.
허재현 기자는 "제 말의 요지는 뭐냐면 이자 씨가 거기에 있다라는 것을 인식하고 정청래와 이지은 위원장이 거기로 굳이 이재명 대표를 데리고 간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상당히 의심스럽다"고 말하며, 정청래 의원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당대표로서 이러한 문제를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입니다.
허재현 기자는 "당대표를 하시겠다는 분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는 대단히 큰 문제가 있는 사건이 또 터졌다"고 말하며, 이재명 대표가 이러한 의혹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진행자는 이들이 신천지 교회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등 석연치 않은 연결고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호 기자는 "내란당과 관련 있는 사람인 권역부라는 사람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바로 박시영 씨가 박시영이 보도를 한 거예요. 우리가 권역부 같은 사람은 페이스북 안 보잖아요. 그니까 뭔가 이 (신천지) 교회를 되게 쉴드 치는 발언들을 하던데 그쪽으로부터 연락받지 않고서는 어떻게 그 사진을 덜 믿고 자기네 방송에서 소개를 하냐고"라고 말하며, 권역부와 박시영, 그리고 신천지 사이의 의심스러운 관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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