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귀국 후 국가 현안보다 SNS 정치에 몰두
배승희 변호사는 이 대표가 귀국 직후 저녁 7시경 장문의 SNS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김어준 씨를 비판하고 지지자들에게 '좋아요'와 '댓글'을 독려하는 것이어서 마치 유튜버 같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가 우크라이나 및 DMZ 사태 등 국가적 현안 대신 SNS에 집중해 비판받고 있다.
배승희 변호사는 이 대표가 귀국 직후 저녁 7시경 장문의 SNS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김어준 씨를 비판하고 지지자들에게 '좋아요'와 '댓글'을 독려하는 것이어서 마치 유튜버 같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9월 27일 오후 7시 36분, A4 용지 4장 분량의 장문 SNS 글을 게시하며 김어준 씨와 일부 유튜브 채널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글을 통해 이 대표는 유튜브에 대한 신뢰를 거두고 개인 SNS를 활용한 '손가락질', '좋아요', '댓글' 등 여론전을 지속할 것을 지지자들에게 독려했고, 이는 대통령으로서 부적절한 행보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어준이 욕하는 거고 유튜브 욕하는 거고, 그다음에 유튜브 믿지 말고 계속해서 손가락질 SNS 이런 거 같이 하자 이겁니다.
이재명 대표가 지지층에 요구한 '일상 속 댓글, 메시지, 전화, SNS 글, 좋아요' 등의 온라인 활동이 언론과 유튜버가 외면하는 진실을 알리고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배승희 변호사는 이재명 대표의 이러한 요구가 '이재명의 독재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실체이며, 김어준 씨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와 동시에 이재명 대표는 SNS를 통해 지지층에게 "저 혼자로는 역부족"이라며 도움을 호소하는 등 양측의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초기에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대처를 강하게 비판하며 진상 규명과 국민에 대한 정직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나경원, 안철수 등 야당 인사를 향해 '북풍 조작', '용공 조작'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러한 급작스러운 태도 변화는 이재명 대표의 귀국에 맞춰 친명 행보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9월 21일 오전 11시경 경기 파주시 남측 DMZ 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는데, 군 당국이 폭발 횟수를 숨기고 현장 조사를 막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엔사와 야당의 현장 조사 시도마저 통제하고 방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며, 지뢰 위험 때문에 폭발 현장에 접근할 수 없어 결국 조사가 무산됐다.
배승희 변호사는 군 당국이 사고 현장을 숨기고 조사를 방해했다고 비판하며,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지형 변화는 땅을 파고 무엇인가를 매설하는 형태를 띠며, 9월 21일 발생한 DMZ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침범하여 매설한 지뢰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군 통수권자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단호하게 배제하고 원점 타격 의지를 보여야 할 상황에서 이처럼 신중론을 펼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일선 부대의 장병들이 오히려 야당 측에 빨리 진상을 밝혀달라고 제보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북한의 지뢰 도발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야당 내에서는 군 통수권자의 은폐 지시가 확인될 경우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지금 제보가 들어오는 게요. 거기 있는 장부병들은요. 제발 좀 빨리 좀 진상을 밝혀 주라 이렇게 한다는 거 아니에요. 빨리 와서 조사 좀 해 주라. 이렇게 지금 야당 쪽에 막 지금 학손이 들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재명 대표의 침묵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며, 과거 박근혜 정부 김관진 안보실장의 강경 대응 사례와 안철수 의원의 대북 확성기 재가동 주장이 언급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 포로 송환 관련 합의를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재명 대표는 SNS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이에 우크라이나 측이 반박 성명을 발표하며 양측의 충돌이 격화됐다.
청와대 측은 비공개 합의의 존재를 인정하며 이재명 대표의 거짓말 의혹을 제기했고, 이 대표의 언행이 러시아 매체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재명 대표의 대우크라이나 발언 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와의 관계가 경색될 우려가 있으며, 이는 향후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 참여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과거 소련 시절 핵을 보유했을 만큼 군사적 저력이 있고 세계적 곡창 지대를 보유한 국가로, 이재명 대표의 처신이 한미 관계를 넘어 국제 외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난 후 진행될 대규모 전후 복구 사업에서 한국의 참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재명 대표의 외교적 행보가 우크라이나와의 관계를 악화시켜 향후 국제사회 협조를 얻기 힘들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배승희 변호사는 이들이 '감옥 가기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간다'는 식으로 해외여행을 다니는 것 같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앵커리지 경유 등 비효율적인 경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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