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박스권 하단 210달러에서 매수 고려할 만한가
엔비디아는 현재 박스권 하단인 210달러와 상단 230달러 사이에서 지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기이평선인 205달러 부근에서 지지가 확인되어 차트상으로는 현재 매수를 고려할 만한 자리로 평가된다. 테이버는 "지금 엔비디아를 사고 싶다 그러면은 충분히 지금 안 사 언제 사요라는 느낌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만한 차트 자리고요"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메타 매수 적기를 진단하고, 반도체 부진 속 한국 증시의 선방과 원화 강세의 위험을 점검한다.
엔비디아는 현재 박스권 하단인 210달러와 상단 230달러 사이에서 지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장기이평선인 205달러 부근에서 지지가 확인되어 차트상으로는 현재 매수를 고려할 만한 자리로 평가된다. 테이버는 "지금 엔비디아를 사고 싶다 그러면은 충분히 지금 안 사 언제 사요라는 느낌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만한 차트 자리고요"라고 밝혔다.
550달러 바닥에서 단기적으로 20% 가까이 반등했으나, 이는 기술적 저항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테이버는 "메타는 지금 추세 상단인 거 같아서 메타는 지금 좀 매수하기 좀 부담스러운 자리인 거 같고"라며 현재 매수 관점을 보류했다.
반도체 산업이 여전히 수익을 가장 잘 내는 상황이라는 점이 한국 증시의 하방 경직성을 뒷받침한다. 박스피 흐름 속에서 증시가 하락하지 않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 추가적인 흐름을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됐다. 테이버는 "반도체가 돈을 지금 제일 잘 버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일단은 지금 주가 수준에서 좀 기다려 보는 게 어떨까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라고 말했다.
최근 7~8월 사이 우리나라 원화가 다른 모든 통화 대비 홀로 10% 가까운 강세를 보였다. 이는 대만 달러나 엔화 등 주요 통화와 비교해도 이례적인 수준이다. 원화의 단독 강세가 지속될 경우 중소기업들은 환율 변동에 대한 대응이 불가능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금융권에도 후폭풍이 우려된다. 테이버는 "우리나라 원화가 다른 모든 통화 대비 혼자 10% 강세로 빡 버리면은 이게 어떤 그 후폭풍이 발생할지는 조금은 금융권도 마찬가지고 중소기업들은 아예 대응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잠재적 위험을 경고했다.
BNK투자증권이 삼성전자 목표가로 27만 원을 제시했으나, 이는 시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테이버는 27만 원이라는 숫자가 과하게 제시되었으며, 그 근거 또한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현실적인 목표 주가는 30만 원 초반대가 적절하다고 보았다. 삼성전자가 약 100조 원 규모의 주주 환원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30만 원대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치로 분석된다.
현재 반도체 사이클의 고점을 가정한다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45만 원에서 50만 원까지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그러나 이는 매우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단기적인 목표가 설정에는 신중해야 한다. 테이버는 "27만 원에 대해서 숫자를 너무 과하게 얘기했고 그다음에 근거가 조금 좀 개소린 거 같은데 생각입니다. 올해는 30만 원 초반대까지는 올해는 목표 주가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밝히며 27만 원 목표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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