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배우자 세무법인 소속 인물, 조세심판관 위촉 의혹 제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김현지 배우자가 지분 20%를 보유한 한 세무법인 소속 인물이 조세심판원의 조세심판관으로 위촉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조세심판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기관으로, 기업 및 개인의 수백억대 세금 관련 부당성이나 편법 동원을 통한 과세 취소, 감액, 조정 등을 다루는 행정 라인의 최고 기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제봉 교수는 해당 자리는 금융 전문가 중에서도 엘리트들이 가기 어려운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라고 언급하며, 위촉된 인물의 자격과 위촉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인사가 로비 통로로 악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