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김동수 교수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특검의 첫 번째 수사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국민의 참정권 행사가 침해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교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투표용지 부족, 개표 부실, 선관위 내부 비리 등 특검이 수사해야 할 의혹들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동수 교수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특검의 첫 번째 수사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국민의 참정권 행사가 침해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수사 대상으로 김동수 교수는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 관리 의혹과 개표 중단 사태를 꼽았다. 그는 보전 조치 없이 개표를 강행한 의혹 사건에 대해 특검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개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 의혹을 제기하며, 특히 사무총장의 지시 여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관리 시스템 전산 입력 과정에서 선거 통계가 조작되었고, 사전 투표율이 5%에서 많게는 15%까지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특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그는 올림픽공원 투표용지 유출 의혹과 투표지 무단 방치 및 폐기 관련 문제 등 선거 물품 관리의 총체적 부실에 대한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퇴직 직원들과의 수의 계약 특혜, 업체 유착 등 기관 운영 전반의 방만 운영과 직무 관련 비리 사건들을 특검이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내부 비리 의혹들은 선관위의 도덕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검의 수사 범위가 광범위해야 하며, 사건 관련 서버 포렌식을 통해 투표 조작의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모든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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