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김홍식의 라이브 방송과 게스트 미미 초대
빠더너스의 김홍식은 무더위 속에서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여름 더위가 물러났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여전히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오마이걸의 미미가 초대되어 김홍식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빵 애호가 미미와 빠더너스 김홍식이 성심당 신메뉴를 리뷰하고, 미미의 솔로 앨범 소식을 전했다.
빠더너스의 김홍식은 무더위 속에서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그는 여름 더위가 물러났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여전히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오마이걸의 미미가 초대되어 김홍식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에 미미는 사람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라며 해명했다. 김홍식은 자신의 이름이 '김홍식' 형과 느낌이 비슷하다며 웃어넘겼다.
저 누구의 고춧가루이나, 이... 등식... 아 근데 어울리지 않아요? 김홍식 형이라는 형이 있어요. 느낌이 비슷합니다.
미미는 자신이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며, 힘든 촬영으로 인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체적으로 오늘이 지나면 어제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김홍식 또한 방송 촬영 중 겪었던 고충들을 언급하며 극한의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김홍식은 미미에게 최근 설레는 소식을 들었다며 솔로 앨범 발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시상식 당시 미미의 8월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을 처음으로 공개해 준 사람이라고 밝혔다. 미미는 이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며, 향후 김홍식과의 협업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저 사람은 이름이 뭘 것 같은지' 물으며, "약간 조금 노는 친구면 이진수일 것 같고 착한 친구면 박진수"와 같이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했다. 미미 또한 즉석에서 사진 속 인물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며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미는 자신의 주식이 빵이라고 밝히며, 밥을 먹으면 잘 체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식이 나트륨 함량이 높고 과식하기 쉬워 살이 찌기 쉽다는 점을 들어 빵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빵은 상대적으로 소화가 편하고 양 조절이 용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홍식은 성심당 신메뉴를 공수하기 위해 진영, 해인, 현민 스태프가 새벽 첫차를 타고 대전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심당 오픈런을 통해 신메뉴 구매에 성공했으며, 이렇게 공수된 빵들이 이번 방송의 시식 메뉴로 활용되었다. 김홍식은 이들의 노고 덕분에 신선한 빵을 맛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미미는 성심당의 주요 제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시그니처 메뉴 '순수롤'과 누르면 퀸아망이 되는 인기 제품 '보문산 메아리'를 언급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신상 메뉴 '썸머 요거 피치 시루'를 특별히 소개하며 시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미는 성심당의 순수롤을 시식하며 그 부드러운 식감에 감탄했다. 그는 순수롤을 '아기 엉덩이'에 비유하며, 입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녹아 없어지는 듯한 '초워킹' 식감이라고 표현했다. 미미는 씹을 필요 없이 혀로 천장에 눌러도 부드럽게 넘어갈 정도라고 덧붙이며 극찬했다.
시식 전부터 정성이 가득 들어간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썸머 요거 피치 시루의 크림이 '미쳤다'고 표현하며 극찬했지만, 두 제품 모두 인기가 많아 둘 중 하나만 선택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미는 소금빵과 우유의 페어링에 대해 독특한 비유를 들었다. 그는 "우유에 소금빵이 들어가면 뽀얀 설렁탕에 소금을 탁탁탁 해서 먹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우유의 고소함과 소금빵의 짭짤함이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낸다며, 이 조합을 강력 추천했다.
미미는 성심당 김치 주먹밥의 독특한 식감을 '약밥'에 비유했다. 그는 주먹밥에 찹쌀 같은 찰기가 느껴지며 씹는 맛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겉에 튀김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탁탁 튀는 맛'이 있어 마치 알밥과 같은 식감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각적으로 웅장한 크림층에 감탄하며, "빵이 없어. 그냥 크림이에요. 다 안에 크림이에요"라고 표현했다. 이 디저트는 밑층은 요거트 크림, 위층은 생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미미는 자신의 빵 취향과 선택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토핑의 양보다는 빵 자체의 풍미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특히 버터 향이 강하게 나야 하며, 밀가루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금빵이라면 소금빵의 특징을 얼마나 잘 살려냈는지, 단팥빵이라면 단팥과 빵이 얼마나 조화롭게 만들어졌는지를 중요하게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크림빵과 파김치가 정말 맛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여수에 방송하러 갔을 때 갓김치 크림빵이 판매되고 있었다는 사례를 들었다. 이는 크림의 달콤함과 김치의 짭짤함이 어우러져 의외의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위스 미스'라는 코코아 타 먹는 가루를 예로 들며, 핫팩처럼 생긴 흰색 봉투를 뜯어 안주머니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수업 중 고민하는 척 손으로 입을 가리고 '손 뜨는 것처럼' 몰래 코코아 가루를 먹었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앨범 제목인 '배쉬 보쉬'가 영국 슬랭으로 '모든 일이 다 끝났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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