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한 조각과 농담 한 마디」
진행자는 하락장에 농담을 던지는 것을 두고 댓글이 달릴 만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아우슈비츠에서도 사람을 살린 건 빵 한 조각과 농담 한 마디였다는 말로 비관론에 맞섰다. 코스피 8~10% 하락이 곧 종말은 아니라는 취지다.
진행자는 하락장에 농담을 던지는 것을 두고 댓글이 달릴 만하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아우슈비츠에서도 사람을 살린 건 빵 한 조각과 농담 한 마디였다는 말로 비관론에 맞섰다. 코스피 8~10% 하락이 곧 종말은 아니라는 취지다.
진행자는 똑똑한 척 하지 말고 싸졌을 때 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락장에서 손절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며 「어깨에서 사서 무릎에 파는」 역행 매매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계좌와 법인 계좌는 건드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섣불리 더 사기에는 자금이 말라 간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시장이 흔들리면서 주식을 그만두겠다는 짤이 많이 돌고 있다고 진행자는 전했다. 이선엽 대표 같은 인물을 욕하고 시장이 망한다는 종말론을 사람들이 맹신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기 좋은 시절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두고, 선진장이라는 인물이 기회를 자주 준다고 댓글을 달았던 얘기를 꺼내 함께 웃어넘겼다.
진행자는 코스피 5,517 일봉을 띄우며 쌍바닥이 나올 줄 알았지만 아니라고 확인했다. 종가 기준으로 전저점이 깨졌다고 했다.
주봉에서도 전저점 종가가 깨졌고 60주선도 이탈했다. 다만 월봉에서는 전저점과 20월선이 아직 남아 있어 희망은 있다고 봤다. 단기·중장기 이평선은 데드크로스 상태라 차트는 매우 안 좋다고 결론지었다.
진행자는 방금 본 차트를 삼성전자 것으로 보여 주며 장기 이동평균선도 이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시가총액 1,200조원 규모에서 기본적 분석을 보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다만 성장률 지표가 꺾이고 있어 EPS가 늘더라도 멀티플이 빠지면 주가가 참혹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간선거까지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트럼프가 이란에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고 진행자는 말했다. 선거에서 졌을 때 무모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전했다.
비상계엄 선포 가능성 같은 극단적 시나리오도 일각에서 나온다고 소개했다. 전쟁을 4~6주 만에 끝내겠다는 말은 의지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라고 짚었다.
앞으로 금리가 한두 차례 더 오를 수 있지만 끝은 있다고 진행자는 말했다. 역사적으로 주가가 바닥을 치고 올라갈 때는 금리가 낮아질 때가 아니라 마지막 금리 인상이 이루어졌을 때라는 것이다.
마지막 금리 인상이 연말일지 내년일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금리는 결국 물가에 따라 변하므로 장기적으로는 내려온다는 이유다.
단기 주가는 예측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레버리지를 쓰는 사람에게는 답을 줄 수 없다고도 말했다.
진행자는 비가 오면 뛰어다니겠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시청자들이 댓글로 심정을 풀어 달라고 요청했다.
월요일까지 장이 회복되지 않으면 그대로 나가겠다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덧붙였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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