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탑승 '미끼용 에어포스 원' 전투기 호위 사실 보도
원본 영상 0:00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미끼용 에어포스 원'이 영국으로 향하는 비행 중 미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았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이 내용은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폭스뉴스에 밝힌 것으로, 여러 언론들은 이 비행기를 '미끼'로 번역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에어포스 원이 이스라엘 모사드發 이란 암살 첩보로 인해 전투기 호위까지 받았음이 드러나며, 대통령의 안전 수칙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은 '미끼용 에어포스 원'이 영국으로 향하는 비행 중 미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았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이 내용은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폭스뉴스에 밝힌 것으로, 여러 언론들은 이 비행기를 '미끼'로 번역해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이번 보도가 과거 터키 앙카라에서 발생했던 위협 상황에 대한 언론과 취재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은 새 에어포스 원을 런던의 군 기지로 먼저 보낸 뒤, 본인은 옛날 에어포스 원을 타고 영국으로 가서 그곳에서 새 비행기로 갈아타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주둔 미군들이 새 비행기를 보고 싶어 해서 먼저 보냈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이 비행기 교체 과정에서 어떤 심각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터키에서 영국으로 가는 길에 기자들에게 창문 블라인드를 내리라고 지시한 해프닝 정도만 알려졌을 뿐이었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기자들이 탑승했던 그 비행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기자들은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비행기에 탑승한 주된 이유는 이란으로부터의 암살 첩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첩보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첩보를 입수한 비밀 경호국은 당초 새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을 옛날 에어포스 원으로 옮겨 태워 보냈다.
초창기에는 새 에어포스 원의 보안상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보도들이 나오기도 했다. 미사일 요격 대처나 회피 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 때문에 옛날 비행기를 탔다는 관측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두 대의 비행기를 띄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이 상황에 대해 좌파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 기자들이 탄 비행기를 '미끼'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NBC 뉴스는 만약 이란 공격으로 에어포스 원이 격추됐다면 끔찍한 인명 손실이었을 것이라고 보도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살리기 위해 기자들을 내세웠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러한 내용들을 보도하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격에 흠집을 내고, 이를 통해 공화당에 대한 지지율을 떨어뜨리며, 중간 선거 투표 참여율을 줄여 민주당이 승리하도록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좌파 언론들은 나름의 전술을 펼치고 있다.
만약 모종의 사태가 발생했더라도 에어포스 원 자체는 강력한 보안 기능과 안전 장치들이 다 되어 있다. 웬만한 충격에는 상처를 입지 않으며, 미사일 조준 등을 파악하고 회피할 수 있는 특수 설계 및 장비가 갖춰져 있다. 4억 달러를 들여 고친 것이 단순한 내부 인테리어 개선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또한 호위 전투기가 함께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미사일 발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회피하고 안전하게 착륙시킬 수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미끼로 내걸었다'는 주장에 반박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반론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타지 않았을 뿐, 이 '미끼' 에어포스 원에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 고위 인사들도 탑승하고 있었다. 단지 기자들만 타고 있었던 것이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만 다른 비행기로 이동한 것이었다.
기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까지 가는 동안 이 항공기에 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이 모르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취재진과 관계자들은 비행 내내 창문 가리개를 닫아두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 때문에 밖에서 호위하고 있는 전투기를 보지 못했을 뿐, 전투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어제 배포된 취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공항에서는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징후가 거의 없었다. 언론 차량들은 차량 행렬의 맨 뒤쪽에 위치했으며, 사진 기자들은 평소처럼 비행기 날개 아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하는 모습을 포착하지 못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할 때 사진 기록을 남기지 못했기 때문에, 기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비행기에 타지 않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충분히 오갈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직원들과 기자들은 원래 비행기에 탑승했고, 대통령 문장이 새겨진 스낵믹스 봉지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탑승 후 기자들은 창문 블라인드를 내리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이후 비밀 경호국 요원이 기자실로 와 이 지시를 다시 강조했다. 한 사진 기자가 잠시 블라인드를 열자 곧바로 다시 내리라는 지시를 받았을 정도로 철저하게 통제되었다. 이처럼 블라인드를 내리고 밖을 보지 못하게, 그리고 밖에서도 안을 들여다볼 수 없게 한 상황에서 비행기는 영국까지 운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밤, 항공기 교체 결정이 경호팀과 군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오하이오주 제네바에서 열린 프리덤 250 패트리 게임 참석차 방문했다가 기자들에게 "그것은 전적으로 비밀 경호국 결정에 달린 일이다. 비밀 경호국이 하라고 하면 나는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안전 문제는 대통령 본인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사안임을 강조한 것이다.
대통령은 개인의 목숨이 아닌 국가를 대변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목숨을 지키는 안전 요원들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안전 규칙이다. 대통령 암살 총격 사건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경호원들이 대통령을 강제로라도 대피시키는 것이 그 예다.
안전 규칙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비밀 경호국 요원들이 "대통령님 이 비행기 타시면 안 됩니다. 저희 따라오십시오"라고 했을 때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내가 다른 비행기, 다른 항공편을 타기를 원했다. 안전은 똑같지만 어쨌든 내가 그렇게 하길 바랐기 때문에 나는 그들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다. 심지어 본인에게는 새 에어포스 원 대신 다른 비행기를 타는 것이 오히려 '안전한가?'라는 의구심과 걱정을 안겨주는 요소였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가 모사드 첩보와 비밀 경호국의 결정에 의해 벌어진 일이며, 다른 사람의 목숨을 내놓고 도망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오히려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트럼프 대통령을 노리는 암살 계획이나 실행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대통령의 안전을 해치려는 테러리스트들에 대해 국민들에게 더 알려야 할 상황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상황을 트럼프 대통령 흠집내기에 이용하려는 좌파 언론들의 발상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NNP 뉴스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34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