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부친 편지 공개하며 감성적 메시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육영수 여사 암살 사건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절절한 심정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담겨 있었다.
해당 공개는 최근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시점에 이루어졌으며, 주진우 의원은 이를 박 전 대통령의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자 논란에 대한 간접적 대응으로 해석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과거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던 그 편지를 공개를 했습니다. 어머니 대신에 아버지인 내가 총탄에 맞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것들이 드러나는 문구가 있다 보니까 자파들이 감히 토를 못 달고 숙연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