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제외한 군사력 5위 주장은 무의미… 박상규, 이재명 발언 비판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이재명 대표의 “대한민국은 세계 5위의 군사력을 갖고 있다”는 발언이 현실을 왜곡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신철 전 사우디 대사의 발언을 인용하며, 핵을 뺀 군사력 순위에서 5등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북한이 핵탄두를 보유한 상황에서 핵 전력을 제외한 순위는 국가 안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박 평론가는 또한 군사비 지출 규모에 비해 실전 훈련이 부족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는 전시 상황에서 제대로 된 전투력을 발휘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라고 덧붙이며, 현 국방 태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