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주식 리그, 월화수목 5개 팀 요일별 리그로 개편
Jump to 0:07매경 주식 리그의 운영 방식이 변경되어, 기존의 레드 팀과 블루 팀 대결 구도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섯 팀이 요일별로 리그를 진행한다. 개인 수익률은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최고가 수익률을 합산하여 산정하며, 팀별 수익률은 각 팀 전문가들의 수익률 평균을 통해 계산된다.
매일경제TV의 '매경 주식 리그'가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화요일 팀이 평균 수익률 49%를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전문가들은 하나마이크론과 저스템을 유망주로 추천하며 향후 전망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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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주식 리그의 운영 방식이 변경되어, 기존의 레드 팀과 블루 팀 대결 구도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다섯 팀이 요일별로 리그를 진행한다. 개인 수익률은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최고가 수익률을 합산하여 산정하며, 팀별 수익률은 각 팀 전문가들의 수익률 평균을 통해 계산된다.
화요일 팀이 박용진 전문가의 종목 '훌'이 61%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팀 전체 평균 수익률을 49%까지 끌어올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위였던 월요일 팀은 42%의 수익률로 2위로 내려앉았다.
현재 매경 주식 리그 최고 수익률 종목 순위는 박철수 전문가의 TFE가 34.47%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속률 매니저의 MK전자가 31%로 2위를 기록 중이다. 3위와 4위는 박용진 전문가의 한국콜마와 오아이홀딩스가 각각 26%와 25%의 수익률을 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NC소프트는 현재 게임주 전반의 흐름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양호하고 플랫폼 '저스트 플레이'의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우현진 전문가는 현재 하단에서 이평선 지지가 형성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보유해도 괜찮은 종목이며, 보유 중인 투자자들은 충분히 재반등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라고 판단하며 긴 시각으로 볼 것을 권고했다.
한화솔루션은 무거운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 조정 속에서 이틀 연속 양봉으로 마감하며 긍정적인 차트 흐름을 보였다. 성화 전문가는 조정 이후 반등에 성공했으며 추가적인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공매도 및 대차 잔고가 개선되고 수급 상황도 좋아지고 있어 바닥을 찍고 다시 상승 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하며 추가 상승을 기대했다.
우현진 전문가는 하나마이크론을 유망주로 추천하며, 이 기업이 2분기에 상당히 좋은 실적을 기록했고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서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를 일괄 턴키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고객사는 SK하이닉스로, SK하이닉스가 현재 HBM 생산에 후공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하나마이크론이 그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HBM 생산에 주력하면서 범용 메모리인 DDR5의 후공정 물량을 하나마이크론의 베트남 법인으로 대규모 외주화하고 있어 하나마이크론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힌다. 이는 삼성전자가 HBM에 집중하는 동안 범용 메모리 패키징 및 테스트 역량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되며, 하나마이크론은 이를 통해 하반기 및 3분기, 4분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하나마이크론의 패키징 기술은 모바일 D램 칩, 낸드플래시 칩, 컨트롤러를 하나의 패키지 안에 탑재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는 앞으로 핸드폰 내에서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트렌드에 필수적인 기술로, 좁은 공간에 여러 반도체를 집적하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된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이 기술력은 향후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하나마이크론의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부문 매출은 크지 않지만, 삼성 파운드리의 가동률 회복과 함께 이 부분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파운드리의 회복은 곧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 사업 활성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하나마이크론은 이를 통해 시스템 반도체 부문에서도 추가적인 수익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주가 위치에서 충분히 좋은 수급 유입을 기대해볼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하나마이크론의 차트는 현재 바닥을 찍고 꾸준히 우상향하다가 급등 이후 윗꼬리가 달리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주가는 36,000원 구간으로 매력적이라고 평가되며, 단기적으로 상방으로 튀는 움직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투자 전략으로 목표가는 47,000원, 손절가는 30,000원으로 설정하여 단기적인 변동성에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저스템은 웨이퍼 이송 및 보관 시 웨이퍼 보관 용기 내부에 질소를 주입하여 습도를 낮추는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웨이퍼는 습기에 취약하여 습기가 많으면 수율이 떨어지거나 변질, 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저스템의 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반도체 수율 향상에 필수적인 공정 역할을 한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저스템은 반도체 기업들의 수율 제고 집중 추세에 맞춰 실적이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빅3 기업 모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2세대 습도 제어 기술은 공기 흐름을 바꿔 보관 용기 내 습도를 1% 이내로 줄이는 혁신적인 기술로, 이를 통해 향후 영업이익이 약 10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술력과 시장 수요 증가는 저스템의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저스템은 현재 거래량이 실리면서 꾸준한 우상향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비록 최근 윗꼬리가 달리긴 했으나 거래량이 많지 않아 추가적인 상승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형주로서 수익률 제고를 위한 단기 목표가로 20,000원, 손절가는 7,000원으로 설정하여 투자에 참고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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