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최고위원 지시 직후 시사타파 돌연 휴방, 재정비 내세워 연관성 부인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가 김민석 대양 대표의 최고위원 회의에서 여론 조작 유튜브들에 대한 법적 검토 지시가 있은 직후 기사 업로드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진행자는 김민석 최고위원의 법적 검토 지시가 시사타파의 휴방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사타파 측은 재정비를 이유로 휴방을 알렸으며, 뉴탐사의 보도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작 의혹 관련 증거 인멸 및 배후 세력 통제 의혹 증폭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가 김민석 대양 대표의 최고위원 회의에서 여론 조작 유튜브들에 대한 법적 검토 지시가 있은 직후 기사 업로드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진행자는 김민석 최고위원의 법적 검토 지시가 시사타파의 휴방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사타파 측은 재정비를 이유로 휴방을 알렸으며, 뉴탐사의 보도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사타파 측은 기사 업로드 중단 시기를 8월 20일로 기재하여 발표했는데, 진행자는 이것이 뉴탐사 보도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님을 보이려는 의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휴방 공지는 8월 24일 이루어졌으나, 기재된 시점은 그보다 앞선 날짜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뉴탐사 보도와 휴방의 연관성을 부인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시사타파가 휴방에 들어간 시점에 맞춰 '박시영TV' 또한 8월 24일부터 일주일간 휴방을 선언했습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시사타파가 휴방을 시작한 날짜와 동일합니다.
진행자는 시사타파 운영자와 박시영 대표가 평소 친분이 있으며, 정청래 후보 지지 이력이 있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채널이 여론조작 의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동시 휴방에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시영 대표는 취재진의 '이종원 씨와 관련해서 통화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이종원 씨와 관련해서 통화한 적 전혀 없고요. 황당하고 불쾌하다"라고 답했습니다.
박시영 대표는 이종원과의 통화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질문 자체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여론조사 관련 자문을 해주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박시영 측은 이번 휴가 일정이 3개월 전부터 확정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자는 3개월 전에는 전당대회 일정이 정확히 며칠 날 치러질지 알 수 없었으며,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된 것은 7월 중순이나 말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가로서 전당대회와 같은 큰 정치적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휴가를 가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박시영 대표의 휴가 일정 설명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박시영 씨는 이종원 씨와는 한 번도 통화한 적이 없으며, 휴방 시기가 겹친 것은 우연히 본인의 휴가 일정과 맞물린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이 휴가 일정이 무려 석 달 전에 확정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전당대회와 같은 중요한 정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던 시점에 휴가 일정을 확정했다는 점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박시영 씨가 현재 상황에 대해 잘못됐다고 반박하기 어려운 이유를 친정계 최고위원 선출 결과와 연관 지어 설명했습니다.
박시영 씨가 적극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경우, 친정계 후보들이 얻었던 득표뿐만 아니라 현재 세 명의 친정계 최고위원들의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정치적 부담이 따른다는 분석입니다.
진행자는 과거 이종원 씨가 취재진의 문자 질문에 답변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도 이종원 씨는 진행자의 문자에는 답을 주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으며, '방송 준비해야 한다', '나중에 볼게', '하고 싶은 말 문자로 보내라'는 등의 반응만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변호사와 상담을 거쳐 대응 방식을 바꾼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행자는 이종원 씨에게 '방송을 보고 투표 인증한 사람이 200명이 넘는다고 했는데 그거 과장한 거 아니냐'고 직접 물었습니다.
이종원 씨는 해당 문자를 읽었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종원 씨는 이 문자를 아직 읽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종원 씨는 8월 14일 조작 방송을 클로징하며 '오늘 자신에게 문자 주신 분만 60에서 70명 정도 된다'며 '약 5천 표 정도를 오늘 확보한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진행자의 기억으로는 이종원이 방송 중 직접 주고받았던 소통 건수는 많아야 10건을 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실제 소통 건수와 방송에서 언급된 수치 간의 상당한 차이를 보여 데이터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합니다.
진행자는 이종원 씨의 실시간 방송의 가장 큰 목적이 전국에서 걸려오는 국민 여론조사 전화가 각 지역별로 언제 마감되는지 취합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취합된 정보는 정청래 지지자들에게 공유되어 거짓 응답을 유도하고, 정청래 지지자들이 최대한 많이 표집에 잡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진행자는 이종원 씨의 휴대폰이 과거 명태균 사태의 '황금폰'에 비견될 만큼 매우 중요한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휴대폰에는 여론조작 정황이 담긴 문자 및 통화 기록은 물론, 조작에 가담한 자들과 관련 후보자들의 명단이 담겨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진행자는 이종원 씨에게 '혹시 당에서 진상 조사를 하면 휴대폰을 제출할 용의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이종원 씨는 현재까지 해당 질문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휴대폰이 입수될 경우 관련자와 후보들의 이름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행자는 이종원 씨가 현재 '황금폰'을 폐기했거나 수사기관에 제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휴대폰이 폐기되거나 유심이 교체될 가능성이 높지만, 통신사 기록을 통해 발신 명단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통화 내용을 입증하고 조작 정황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서는 휴대폰 압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는 평소 '센 척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종원 씨가 갑자기 휴방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배후 세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배후 세력의 입장에서는 이종원 씨가 방송을 계속할 경우 통제가 어려워지고 증거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언을 통제하기 위해 휴방을 강제했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는 휴대폰 전원을 완전히 끈 것이 아니라, 특정 번호만 선별적으로 차단하여 전화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행자는 분석했습니다.
진행자는 이종원 씨의 휴대폰에 담긴 증거가 인멸될 가능성이 높다며 시간이 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이 빨리 이종원 씨를 고발하여 휴대폰을 압수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유심 교체 등으로 증거가 훼손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속한 조치의 중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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