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년 연속 임금 인상에도 실질임금은 여전히 숙제
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엔화 약세로 인한 물가 급등이 주요 원인으로, 일본 정부가 기업들의 임금 인상을 적극적으로 유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률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실질임금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거의 30년간 올라가지 않았던 일본의 임금이 올라가기 시작한 거죠. 그렇게 그래도 실질임금은 계속 마이너스였습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