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재고자산 증가 및 대금 회수 지연으로 현금 흐름 악화
Jump to 3:56엔비디아의 재고자산이 증가하고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30% 이상 늘어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고객사들이 대금 지급을 연장하면서 엔비디아의 순 현금 흐름은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현금 흐름 악화는 엔비디아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현금 흐름 악화, 2차전지 반등 등 시장 변화 속 새로운 주도주 탐색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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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재고자산이 증가하고 매출채권 회수 기간이 30% 이상 늘어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고객사들이 대금 지급을 연장하면서 엔비디아의 순 현금 흐름은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현금 흐름 악화는 엔비디아의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지수 저항선 근처에서의 외국인 선물 매수는 초단기 포지션으로 언제든 시장이 돌아설 수 있는 위험 신호입니다. 코스피 박스권 상단에서 기관은 1조 4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상승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밸류에이션, 실적, 수급, 차트 모든 측면에서 상승 부담이 커 당분간 횡보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주도주 부재로 탐색 과정이 지속되며, 거래량 감소는 기술적 반등의 신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2차전지 종목의 반등은 순환매 흐름의 마지막 순서에 해당하며, 이는 지수 상승 탄력이 약해지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SS(에너지 저장 장치)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일부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가는 속일 수 있지만 거래 대금은 시장의 고점 신호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지수가 상승할 때 거래 대금이 빠지면 반등 고점이 임박했다는 의미입니다. 실질적인 바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현재의 절반 이하로 추가 하락해야 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는 속여도 거래 대금을 못 속인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주가와 거래 대금 모두 속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적 지표들을 신중하게 해석해야 합니다.
새로운 주도주 발굴을 위해서는 거래량과 차트 패턴을 통해 세력의 매집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2천 이상의 거래량이 수반된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대한전선, 대한광통신 등의 사례에서 이러한 기술적 지표를 통해 큰 상승을 보인 종목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전기술은 직전 고점을 넘어섰지만, 120일선 저항에 걸려 있어 한 번에 돌파하기 어렵습니다. 60일선이 돌아서는 과정에서 매물 소화를 점진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원전 관련주의 매물대가 돌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전기술도 여기 직전 고점을 넘었었습니다. 근데 이게 120선에 걸려 있기 때문에 한 방에 안 넘어간다 그랬죠. 매물 소화를 이런 식으로 해야 된단 말이에요.
톱텍은 현대모비스 공장 자동화 설비를 450억 원 규모로 수주했습니다. 이는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관련 전동화 부품 역량을 확장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두 번의 큰 모멘텀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새로운 관심 종목으로 주목됩니다. 공장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톱텍은 현대모비스의 생산 라인 효율화에 기여하며 관련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재료가 이미 노출된 상태로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부족합니다. 주도 세력인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업의 자사주 매수가 주가를 방어하는 형국입니다. 이미 알려진 정보들로는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개인 매도 물량을 기업 자사주가 받아내며 현재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4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수 계획은 기존 분할 매수분 10조 원과 합치면 과거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40조 원이라는 수치에 현혹되어 고점 매수를 경계해야 합니다. 현재 배당 수익률이 4%대 수준으로 국채 대비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자사주 매수가 주가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수치만큼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높을 때는 PER(주가수익비율)보다 PBR(주가순자산비율) 분석이 더욱 타당합니다. 과거 바닥권 PER 36일 때와 현재 PER 3.8을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고점에서는 배당 등 호재를 강조하며 매수를 유도하는 애널리스트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지표 사용은 개인 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 추세는 살아있지만 고점 부근에서 거래량 감소로 다이버전스(divergence)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주요 M7 기업들의 PER은 22~25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가 아닙니다. 한국 증시는 상승보다 변동성이 큰 하락 패턴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글로벌 증시는 추가 상승을 위한 거래량과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박스권 상단에서는 추격 매수가 곤란한 자리입니다. 외국인 선물 매수에 현혹되어 고점에서 물릴 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20일선 근처까지 내려온 뒤 종목별로 저가 매수를 권장합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향후 내년 6월까지 1,300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환 당국의 개입은 1,350원 이탈 이후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제가 여기 간다 그랬죠. 1350원 간다 그랬습니다. 갑니다. 지금 1380원이 현재 시점에 깨졌어요. 미세하지만 깨졌다고.
8개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약 2,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외국인 주식 매도액 약 1,400억 달러를 차감하더라도, 향후 6개월간 약 800억 달러의 추가 잉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기업들이 보유한 외화는 1천억 달러에 800억 달러가 추가되어 총 1천8백억 달러에 이를 것입니다. 이는 외환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금 가격 10만 달러 설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입니다. 온스당 5만 달러 수준을 고점으로 예상하며, 현재가 대비 10~12% 상승 시 분할 매도 전략을 권고합니다. 금 가격 반등 시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지수는 박스권 상단에 있어 매수하기에 위험한 구간입니다. 박스권 상단에서 매수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차 조정 후 2차 바닥이 형성되는 시점에서 새로운 주도주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전, 로봇, 데이터센터 등 정책 관련주에 주목하며 조정 후 분할 매수 전략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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