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브랜드 승용차 판매, 올해 9월까지 누적 2만 대 돌파
권용주 교수는 올해 9월까지 중국 브랜드 승용차 누적 판매가 약 2만 대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는 일본 브랜드보다 약 9천 대 많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지난해 판매는 3,000대 조금 못 미쳤던 것으로 언급됐다. 권 교수는 증가율이 매우 빠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같은 기간 수입차 전체 판매는 약 27만 9천 대였으며, 이 가운데 전기차는 약 13만 2천 대로 47.3%를 차지했다. 수입 전기차 가운데 중국 브랜드 비중은 약 7%로 언급됐다.
다만 권 교수는 중국산과 중국 브랜드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테슬라 판매 차량의 상당 부분도 중국에서 생산된다는 점이 함께 언급되며, 원산지 기준으로 보면 중국산 공세는 더 넓다는 해석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