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에서 선거 일정 발표와 증오법 폐지 요구하는 시위 발생
정치범 가족들이 국가선거관리위원회(CNE) 앞으로 행진하며 선거 일정 발표와 증오법 폐지를 촉구했다. 카라카스에서는 목요일 내내 이러한 시위가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퇴직자와 연금 수급자들도 거리로 나와 현재의 임금 수준 개선을 요구했다. 시민들은 법률 개정과 경제적 처우 변화를 동시에 주장했다.
베네수엘라 시민들이 선거 일정과 '증오법' 폐지, 그리고 존엄한 임금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섰다.
정치범 가족들이 국가선거관리위원회(CNE) 앞으로 행진하며 선거 일정 발표와 증오법 폐지를 촉구했다. 카라카스에서는 목요일 내내 이러한 시위가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퇴직자와 연금 수급자들도 거리로 나와 현재의 임금 수준 개선을 요구했다. 시민들은 법률 개정과 경제적 처우 변화를 동시에 주장했다.
유방 질환을 앓는 Ramona Ramírez de Saraza는 테러와 범죄 공모, 증오 선동 혐의로 4년째 수감 중이다. 가족들은 이처럼 열악한 교정 시설 내 인권 실태를 강조하며 당국에 개선을 밝히고 있다. 시위대는 이 밖에도 정치범 석방과 증오법 전면 폐지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관련 인물들의 호소와 선거 관리 당국 교체 요구가 전해졌다.
특히 라모나 라미레스 데 사라사(Ramona Ramírez de Saraza)는 4년 가까이 수감되어 있으며 유방 질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가족들은 전했다. 사라사 씨는 테러, 범죄 공모, 증오 선동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퇴직자 및 연금 수급자들은 매월 130볼리바르(약 3.5달러)의 연금으로는 기본적인 도시 교통비조차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료 서비스와 약품 접근성이 완전히 박탈된 상태이며, 항암 치료나 고혈압 약 복용 등 필수적인 건강 관리가 불가능하다고 비판했다.
한 퇴직자는 자신의 격주 급여가 361볼리바르에 불과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교육계와 시민사회는 Dinerora Figuera와 Jorge Rodríguez 간의 기술 위원회 협상이 조속히 진전되어 베네수엘라의 선거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계 대표자들은 이 대화가 가능한 한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며, 모든 시민의 참여가 보장되는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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