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까지 판매 555만대 목표… 권역별 현지화 박차
MBN골드 조선일 매니저는 현대차의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며 권역별 현지화와 사업 효율화를 핵심으로 꼽았습니다. 현대차는 작년에 제시한 권역별 현지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2030년까지 555만대 판매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권역별로 총 127만대의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이 중 가장 많은 7만대는 인도에서 늘릴 예정입니다.
각 기업의 중장기 전략과 시장 전망, 주요 실적 및 목표가를 분석합니다.
MBN골드 조선일 매니저는 현대차의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며 권역별 현지화와 사업 효율화를 핵심으로 꼽았습니다. 현대차는 작년에 제시한 권역별 현지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2030년까지 555만대 판매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권역별로 총 127만대의 생산 능력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이 중 가장 많은 7만대는 인도에서 늘릴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권역별 친환경차 전략으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에 파워트레인을 믹스하여 시장을 특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30년까지 555만대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100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에는 북미에서 전기차 운행 거리가 긴 ERV 모델을 선보일 계획인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긴 전기차 주행거리를 가진 뉴 아이오닉 6의 562km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00km와 땅끝마을 해남까지의 거리 450km를 한 번 충전으로 왕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서 매출 비중이 크지 않던 픽업트럭과 경트럭 라인업을 강화하여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현지 라인업을 늘려 플랫폼과 차종, 파워트레인 종류를 확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종류가 많아지면 수급적인 어려움이나 수익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이를 커버하기 위해 현지화를 추진합니다. 북미에서는 부품 조달 비중을 60%에서 80%까지 늘릴 계획이며, 유럽의 생산 능력도 58만대 정도 늘리고 체코 80%, 터키 70% 수준으로 현지 부품 조달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생산 거점에서 총 부품을 현지에서 조달하며, 미국 IAA 규제와 유럽 규제에 대한 수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2030년까지 영업이익 목표를 기존 8~9%에서 9%+α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특히 주주 환원 정책으로 8월 말까지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해 총 7,890억 원 규모의 8%를 소각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차종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 증대를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한 매출 원가를 3% 미만으로 낮춰 영업이익률을 9%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선일 매니저는 현대차의 주가가 최근 발표 이후 부진하지만, 목표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조정 시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엑스코프리는 효능이 좋지만 후발 주자 제약사들의 등장으로 인한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마이오헤이로부터 KV7 플랫폼을 인수하며 오파칼림이라는 뇌전증 치료제를 확보, 한 질환에 두 가지 약을 사용하는 국내 최초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제약사 버텍스나 재즈c 등에서 성공한 전략으로, 국내 제약 바이오사에서는 SK 바이오팜이 유일합니다.
SK 바이오팜의 밸류에이션이 그동안 오르지 못했던 이유는 엑스코프리의 효능은 좋지만 단일 제품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경쟁사 제논이 '아제투 컬러'라는 신약을 발표하면서 엑스코프리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제투 컬러는 엑스코프리보다 효능은 떨어지지만 대체 능력이 있어 처방하는 의사가 늘고 있습니다.
SK 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를 통해 미국에서 처방 의사, 보험 등재, 전문 의학 및 의역 부서의 영업망을 이미 구축했습니다.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오파칼림은 2029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며, 임상 3상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오파칼림이 상용화되면 기존 엑스코프리의 네트워크망을 활용하여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파칼림은 테스트 결과 부작용(사이드 이펙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내약성이 매우 좋습니다. SK 바이오팜은 이 두 가지를 포지셔닝하여 경쟁사의 아제투 컬러를 따라잡을 계획입니다.
2029년 상용화를 앞두고 관련 내용들이 정기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임상 3상 종료 후 효능과 내약성이 발표되면, 현재 조정 구간에 있는 SK 바이오팜의 주가가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경쟁사의 아제투 컬러 매출 전망치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이어서 대한전선에 대한 리뷰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미국 발 호재에 힘입어 전선 및 전력 관련 주가가 강세를 보였으며, 9월에도 이 추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조선일 매니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력망 교체를 국가 비상사태로 언급할 정도로 미국의 전력망 교체가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력망 관련 종목과 전선주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한전선이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기업 중 하나로 꼽힙니다. 미국 송전망 교체에 필수적인 초고압 직류 송전(HVDC) 및 해저 케이블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전선은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수주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전선은 현재 3조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4~5조원 이상으로 충분히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선일 매니저는 대한전선의 앞으로의 성장성을 기대하며 1차 목표가 34,000원을 계속해서 유지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관심주로 삼양식품이 소개되었습니다.
식품 회사로서는 드물게 높은 영업이익률입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46% 이상 증가한 6,458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유럽 수출이 2분기에 1천억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유럽 국가들의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아시아 주요국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미국이나 남미는 연간 13개 정도, 유럽 국가는 4개 정도인데, 유럽 시장에 진출한 국가가 아직 많지 않아 미국과 중국 시장만큼의 매출 규모를 따라잡을 수 있는 잠재력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년 1월부터 중국 신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연간 11억 3천만 개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기존 미리안 공장의 생산 여유분은 유럽이나 북미 시장 침투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라면 수출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15.2% 증가했습니다. 원래는 20% 이상 증가를 예상했으나 태풍으로 인해 일부 물량이 이연되면서 증가 폭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8월과 9월에는 이연된 물량이 반영되어 수출 목표치가 다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선일 매니저는 삼양식품에 대해 시초가에 공략하고, 1차 목표 가격은 160만 원, 손절 라인은 11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조선일'을 검색하면 더 많은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방송 직후인 오전 8시부터는 유튜브에서 좋은 방송을 통해 장전 및 장후 공략 종목을 추천한다고 전했습니다. 추천 종목들이 최근 하루에 20% 이상 급등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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