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6% 급락, 뚜렷한 악재 없이 데이터 해석이 엇갈렸다
나스닥이 2.6% 하락했다. 메타가 투자를 늘린다는 소식 이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진행자는 이 같은 급락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봤다.
진행자는 블룸에너지 등의 실적 발표 직후 반응을 예로 들었다. 장 초반 7% 상승했던 주가가 데이터 속 문제를 찾아 붙인 설명 끝에 장중 하락 전환했다는 것이다. 그는 새로운 악재가 나와서 하락 전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시장이 좋은 소식을 좋게 받아들이지 않고 최악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도 내놨다.
진행자는 하락 이유를 찾으면 어떻게든 찾아진다며, 이런 설명이 반복되는 현상을 지적했다. 다만 주식 시장은 항상 옳다는 전제 아래, 자신은 현재 시장이 비합리적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뭐 언제든 붙일 수 있으니까. 근데 자꾸 그게 계속 반복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