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실적 호조에 주가 5%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 상회
오라클이 최신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주가가 5% 가까이 상승했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부문의 매출이 크게 증가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소프트웨어 매출은 예상치를 다소 밑돌았다.
매출은 129.4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124.7억 달러를 넘어섰고, EPS는 1.19달러로 예상치인 1.15달러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현재 오라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발표 직후 약 5%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로써 오라클은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49% 증가한 10.6억 달러를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 동력을 입증했으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13% 증가에 그쳐 시장의 추가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이는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이 인프라 부문에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