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지지율 하락,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 "국민은 언제나 옳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 선거 이후 갑작스러운 국민적 실망과 걱정에 직면했으며,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 국민은 언제나 옳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성과에 매몰되어 민생의 고통을 충분히 공감하지 못한 점을 인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자신의 부족함으로 진단하며, 실질적 성과 창출과 검찰 개혁 완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 선거 이후 갑작스러운 국민적 실망과 걱정에 직면했으며,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 국민은 언제나 옳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성과에 매몰되어 민생의 고통을 충분히 공감하지 못한 점을 인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전 정부의 의료 개혁을 소리만 요란하고 성과 없는 실패 사례로 지적했다. 그는 반발을 최소화하며 최대한 조용히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임기 마지막 날 국민에게 성과로 평가받겠다는 신념을 밝혔다. 이는 선명성보다는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 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표명했다. 그는 오랜 노력 끝에 검사의 수사 배제와 공소청 및 중수청 분리를 통해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 과제가 종착점에 다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의 정치적 수사 악용을 방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경찰 개혁을 병행하여 무소불위의 권력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불식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개정을 통한 자신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자신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이 없음을 수차례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거듭 확인하며, 정치권의 연임 약속 요구는 프레임 정치를 위한 공세로 규정했다. 이 발언은 자신의 재임 기간 중 연임을 추진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율이 왜 떨어졌는지 많이 고심했으며, 결국 모든 원인이 자신의 부족 때문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배려와 섬세함, 소통이 부족했고, 정책 추진으로 피해를 입는 이들의 아픔과 반발에도 왜 반발하느냐고 외면하려 했던 측면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결국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됐다고 자성했다.
또한, 이러한 개혁이 되돌아갈 수 없도록 철저하게 할 것이며, 제도 운용 측의 악용 가능성에도 견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때까지도, 지금도, 앞으로도 검찰의 폐악으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사람 중 하나가 본인이라고 강조하며 검찰 편들기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검찰로부터 얻을 것도 없다고 단언하며 검찰개혁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기업들을 설득하고, 재정을 지방에 더 분산하며, 지방에 특혜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동산 불패 신화와 정부의 대출 정책 부작용도 인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후 오세훈 시장이 당선된 해부터 주택 허가와 착공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2분기 명목 성장률이 20%를 초과했음을 언급하며, 부동산 규제와 공급 확대 정책을 병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주택 공급을 위축시켰다는 비판과 함께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세 제도가 '사라져야 할 제도'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반박하며, 자신이 '사라질 것'이라고 표현한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기자의 질문 전제 자체를 부정하며 자신의 발언이 왜곡되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주가 상승기 마지막 단계에 도입되어 손실이 확대된 사례도 존재하며, 정부 정책의 불완전성과 보완 조치 지연에 대한 비판을 수용했다. 그는 부족함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약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협상이 거의 합의됐다고 알려졌으나, 내용을 보니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다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협상 과정에서 '상업적 합리성' 표현 삽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익 배분 및 손실 발생 시 처리 방식 등 구체적인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이 가진 기본적인 원칙이 '권한은 주고 책임은 확실하게 묻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부처의 통상 사무는 각 부처가 담당하고 대통령은 이해관계가 첨예한 난제 해결에 집중하며 결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만기친람형 국정 운영을 지양하고 권한 부여와 책임을 강조하는 국정 철학을 보여줬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농지 기초 조사에 대한 오해와 악의적 선전으로 인해 반발이 가중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부동산 반발이 많으며, 이로 인해 자신에게 욕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개혁 반대 세력의 조직적인 저항을 확인했으며, 국민 체감도를 높여 정책의 진정성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반발이 계속 쌓이고 있는 거 압니다. 부동산 반발 많지요. 부동산 전술 조사 했더니 그것 때문에 엄청나게 제가 저한테 욕하는 거 압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정상의 세심함 부족을 인정하고, 더 많이 소통하고 듣고 존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당초 하고자 했던 개혁 과제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힘들어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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