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파운드리, 물량 중심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전략 전환
과거에는 팹 채우기식으로 짜투리 물량까지 받았으나, 현재는 돈이 되는 물량 중심으로 세팅하고 있다. 이형수 대표는 "삼성 파운드리 지금 분위기 되게 좋습니다. 테일러 쪽에 2나노 게이트 올라운드 공정을 지금 셋업을 하고 있는데 물량을 거의 다 채운 거 같아. 과거에는 그냥 팹 채우자, 가동률만 채우자라고 해서 이제 짜투리 물량들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되게 돈이 되는 물량들 중심으로 세팅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는 테일러 공장의 2나노 게이트 올라운드 공정 셋업 완료와 맞물려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