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트럼프 만남 관측에 남북 경협주 움직임 포착
Jump to 8:09국정원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남북 경협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에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을 거의 확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경협주는 투자 관점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김정은-트럼프 회동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AI 인프라 등 초당적 아젠다 관련 섹터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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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남북 경협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에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을 거의 확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경협주는 투자 관점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전자를 넘어 샤오미와 애플 등 다양한 제조사로 확대되면서 관련주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이 잘 나갔던 것처럼 다른 제조사들의 진입도 관련주 움직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BH, KH바텍, 인터플렉스 등 폴더블폰 관련주들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이 제한된 등락을 보이는 지루한 장세 속에서 개별 대작 게임 이슈를 가진 종목들이 단기적으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카카오게임즈, 한빛소프트, 넷마블 등 대작 출시 예정 종목들이 단기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게임 흥행이 장기적인 우상향으로 이어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시장 조정기나 지루한 장세에서 단기 개별 이슈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웨스팅하우스가 지난 7월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전 시장의 성장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웨스팅하우스의 기업 가치를 약 20억 달러로 추정하며, 원전 섹터가 기술적으로는 바닥권에서 부담이 없는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주도주는 아니지만, 한전KPS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오픈AI와 달리 B2B 고객 확보에 집중하면서 빠른 수익성 개선을 이루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앤스로픽이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하이퍼스케일러 시장 내에서 빠르게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B2C에 목적을 둔 오픈AI보다 B2B 부분에서 확실하게 앞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스페이스X를 넘어서는 기업 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
월가에서 비만 치료제 다음으로 탈모 치료제 시장에 주목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는 난항이 예상된다. 오현진 팀장은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이 수백 가지에 달하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일 치료제를 만들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현대약품, JW신약 등 관련주가 존재하나, 이러한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보수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엔비디아가 GPU 제조 역량을 넘어 AI 데이터 센터 생태계 전반을 장악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엔비디아가 미디어텍 전환사채(CB)에 35억 달러를 투자하며 네트워크, 광통신, 랙 단위 연결 등 AI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엔비디아 제국 구축을 위한 관련 파생 종목 흡수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예전에는 엔비디아가 GPU를 잘 만드는 거기에 포커스를 뒀다면 지금은 그건 디폴트로 가고 그다음에 AI 데이터 센터 전반을 아우르는 그런 기술들을 다 가져가려고 하는 게 현재 엔비디아죠. 네트워크라든지 아니면 광통신 그다음에 랙 단위의 연결 요런 부분에 지금 엔비디아가 훨씬 더 많이 신경을 씁니다.
미국 해군성이 국내 주요 조선소를 시찰하면서 미국 군함의 한국 건조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미국이 자국 외 건조를 허용한다는 발언 이후 실무적인 검토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시찰은 미국 군함 건조 역량을 한국 조선소에서 직접 확인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달에 데미투자 1호 프로젝트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에너지 분야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현진 팀장은 조선업종의 포함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미국의 군함 건조 프로젝트와 맞물려 조선업종이 어떤 형태로 프로젝트에 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중간선거의 트럼프와 바이든 승패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AI 인프라 투자는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초당적으로 지지하는 아젠다로 부각되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AI 인프라 투자가 중간선거 영향 없이 꾸준히 이어질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이에 따라 전력기기, SMR(소형모듈원전), 2차전지 등 관련 밸류체인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1980년 이후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던 연도의 증시 통계를 보면, 9월에는 지수 상승 확률이 낮고 10월에는 높았던 경향이 있다. 오현진 팀장은 S&P 500과 코스피 모두 이러한 패턴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것으로, 올해 중간선거 연도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가가 오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을 하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다시 흡수하면서 발생한 수급 변화 때문이다. 분리막 사업이 현재 적자 상태지만, SK이노베이션이 적자 사업을 다시 품으면서 2차전지 섹터의 회복 기조와 맞물려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었다고 설명했다.
원화 약세의 속도가 너무 빨라 수출기업의 수익성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환율 상승 속도가 완만해지면서 예측 가능성을 줘야 하는데, 지금처럼 급격한 변화는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 우려를 발현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원달러 환율 1,350원 지지선 유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에서는 개인,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연기금, 보험, 금투 등 모든 기관이 매도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시장 하락 속에서 기타법인의 자사주 매입이 수급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삼성증권과 SK증권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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