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속에서도 상승한 미국 증시
오히려 국채 금리가 4.74%까지 오르고, 달러 인덱스는 0.07포인트 하락했으며, WTI 유가가 87달러를 돌파하는 등 악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문지웅 매일경제 뉴욕 특파원은 "오늘 미국장 별다른 호재가 없었습니다만은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을 했습니다. 자, 악재가 오히려 많았다고 볼 수 있겠죠."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역설적인 흐름을 설명했습니다.
국채 금리 상승,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은 메모리 반도체와 로보택시 관련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채 금리가 4.74%까지 오르고, 달러 인덱스는 0.07포인트 하락했으며, WTI 유가가 87달러를 돌파하는 등 악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문지웅 매일경제 뉴욕 특파원은 "오늘 미국장 별다른 호재가 없었습니다만은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을 했습니다. 자, 악재가 오히려 많았다고 볼 수 있겠죠."라고 언급하며 시장의 역설적인 흐름을 설명했습니다.
엊그제 177% 급등했던 모더나는 어제 소폭 조정받은 뒤 오늘 다시 8% 넘게 상승했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모더나가 엊그제 암 피부 암 관련 삼상 임상에 성공하면서 177% 올랐다가 어제 또 살짝 조정받았죠. 그리고 오늘 다시 8% 넘게 올랐습니다."라고 전하며, 이번 주에만 총 12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임의 소비재 섹터가 1.15%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소재 산업 섹터가 2.14% 올라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반도체 주식은 전반적으로 0.44%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 ADR은 0.2% 상승했으며, 한미일 메모리 반도체 ETF는 0.17% 올랐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최근 하여튼 흐름은 시스템 메모리 시스템 뭐 비메모리 또는 팹리스 여기보다는 확실히 메모리가 그래도 좀 좋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라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선호 현상을 설명했습니다.
존 에리만은 테슬라의 5년 매출이 11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론 머스크는 실제 매출이 이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이거 조금 뭐 미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스페이스 X와 테슬라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올라갈 거다."라고 전하며, 특히 8월 23일로 예정된 사이버캡 출시 이벤트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이버캡 한 대당 원가는 3만 달러이며, 감가상각과 연간 운영비를 고려하면 대당 2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대당 연간 매출은 6만 달러로 예상되어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사이버캡 같은 경우에 한 3만 불이다. 요게 아주 대표적인 이미지인데 사이버캡이 원가가 대당 3만 불이고 감가 상각과 연간 운영비를 따지면 2만 불이다."라고 설명하며, 로보택시 사업의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시타델은 인수 당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포지션을 넘겨받았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최근에 보니까 어제 어이 시타데의 캔리핀이 오늘 주주들한테 투자 투자 노트를 보낸 걸 보니까 포지션 80%를 SA 펀드 인수받은 포지션 80%를 다 정리했다 이렇게 밝혔다고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메모리 시장에서 스마트 머니가 이탈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차익 실현일 뿐 펀더멘털은 견고하다는 반론이 제기되었습니다. 마이크론(6.5배)과 샌디스크(7.8배)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매우 낮아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마이크론 같은 경우에 PR이 6.5배 샌디스크 7.8배로 배로 굉장히 낮아졌다. 그래서 올라갈 여지가 충분히 있다."라고 언급하며 메모리 시장의 장기적인 전망이 긍정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2028년까지 디램과 낸드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오늘 제비모건에서는 메모리 픽카웃이 아니다. 메모리 업항 정점론을 부정하는 그런 보고서가 나왔습니다."라고 전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분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업황 정점론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구조적 상승 국면이 아직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피화 공포 그거 없어도 된다라는 거죠."라고 말하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을 확대하면서 달러 가치가 3개월 내 최저치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미국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하며 재정 신뢰도가 저하된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국채 바이백은 시장에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여 달러 가치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지금 바이백 확대를 하면서 실제로 달러가 지금 3개월 3개월 내 가장 최저치까지 내려왔습니다."라고 언급하며 달러 약세의 주요 원인을 설명했습니다.
달러 가치 하락은 비트코인 및 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뚜렷한 역상관 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만 비트코인은 22% 상승하며 2023년 3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달러와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완전히 역방향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차트 분석을 통해 확인됩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달러와 비트코인은 완전 역방향입니다. 빨간색이 지금 달러입니다. 달러 가치가 이렇게 내려가면은 비트코인 가치는 이렇게 올라가는 완전 역방향 역 방향을 그리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국가 부채 증가는 연방 예산의 상당 부분이 국채 이자 비용으로 지출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약 7.5조 달러에 달하는 연방 예산 중 국채 이자로만 1조 2천억 달러가 사용됩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연방 예산 대충 7.5조 달러인데 7조 달러로 잡고 국채 이자만 1조 2천억 달러입니다. 1조 2천억 달러가 그냥 이자 비용으로만 날아간다는 거죠."라고 지적하며, 이는 정부의 지출·소비·투자 여력을 감소시켜 경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안전 자산인 국채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회사채 및 하이일드 채권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이는 민간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 상승을 유발합니다. 결과적으로 민간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고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국채를 많이 찍어내면 구축 효과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되면 민간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투자 위축을 가져오게 되고 그건 다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부채 40조 달러를 분석해 보면, 미국 국채가 약 9.4조 달러를 차지하며, 이 중 외국 정부가 보유한 비중도 상당합니다. 특히 일본은 6월 말 기준으로 1.1조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최근 포지션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주체는 미국의 민간 부문으로 약 16조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준이 보유한 미국 국채는 4.5조 달러 규모입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미국 부채 40조 달러를 브레이크다운을 한번 해 보면은 지금 한 9.4조 달러가 미국 국채가 차지합니다. 외국 정부가 보유한 미국 국채. 그중에서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게 한 16조 달러 정도 보유하고 있는 게 미국의 민간입니다."라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연준이 보유한 미국 국채 총 4.5조 달러 중 대부분이 단기 국채의 형태로 늘어난 것입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연준이 가지고 있는 미국의 국채가 지금 4.5조 달러 나오죠. 1년 전 대비해서 3,400억 불 늘었는데 대부분이 T-bill입니다. 연준의 단기 국채 보유가 1년간 3,400억 불이나 증가했습니다."라고 지적하며, 연준의 긴축 기조와 상반되는 단기 국채 매입 행보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 일정으로 세 가지가 주목됩니다. 8월 26일에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며, 헤드라인 물가는 3.7%로 예상됩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이어서 8월 27일에는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인공지능(AI) 관련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잭슨홀 미팅이 개최되며, 8월 28일 케빈 워시 의장의 키노트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문지웅 특파원은 "다음 주 일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8월 26일 PC 물가 나옵니다. 8월 27일 엔비디아의 실적이 나옵니다.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잭슨홀 미팅이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이 세 가지 일정이 다음 주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매경 월가월부?
When 매경 월가월부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매경 월가월부 published 13 in the last 7 days.
Yields Spike, Oil Tops $100: Markets Retreat매경 월가월부4 days ago · 35:50 · 21.7K views · Created 4 days ago
S&P 500 Nears All-Time High, AI Investment Continues매경 월가월부5 days ago · 40:40 · 21.7K views · Created 5 days ago
Robinhood's Revenue Soars to Record High Despite Crypto Slump매경 월가월부last month · 10:15 · 28.4K views · Created last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