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되고 한국은 왜 안 되는가? 우라늄 농축·재처리 둘러싼 논란 재점화
우라늄 농축 및 재처리 문제는 오랫동안 한국과 미국 간 원자력 협상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다루어져 왔습니다. 한국은 핵 비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123협정이 체결되면서 사우디는 우라늄 농축 가능성을 열게 되었고, 이는 한국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사우디는 되고 한국은 왜 안 되느냐?”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