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매도 리밸런싱 이후 네 달 만의 한국 주식 매수
홍 대표는 6월 9일 스페이스X 상장일 무렵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리밸런싱을 했고, 딱 네 달 만에 한국 주식을 다시 매수하는 리밸런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시 매도 이후 두 주 정도 지나 시장이 고점에 가까웠고, 한국 주식 비중을 줄이면서 미국 주식과 채권 등 다른 자산을 샀다고 설명했다.
그가 제시한 기준은 한국 주식 목표 비중을 약 15%로 두고, 비중이 10% 가까이 내려가면 자동으로 매수 신호가 온다는 것이다. 다른 시장이 좋은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 시장만 부진했기 때문에 신호에 따라 매수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지난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주문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지금 사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갈등이 컸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