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금리 인상에도 한국 대형주 실적 견조
과거와 비교해 빠르게 진행된 금리 인상 속도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형주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다.
이는 반도체 등 국내 핵심 종목들의 실적이 꺾이지 않고 강세를 지속하기 때문으로, 미국 금리 인상 흐름에도 한국 증시가 안정적인 상태를 보인다.
달란트투자 정주용 의장이 일론 머스크의 비전을 통해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와 한국의 역할을 조명한다.
과거와 비교해 빠르게 진행된 금리 인상 속도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형주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다.
이는 반도체 등 국내 핵심 종목들의 실적이 꺾이지 않고 강세를 지속하기 때문으로, 미국 금리 인상 흐름에도 한국 증시가 안정적인 상태를 보인다.
마이클 버리가 AI 거품론을 제기한 지 1년이 지났으나 딥테크 기업들은 꾸준히 성장하며 견고한 실적을 보인다.
구글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6배, 엔비디아의 PER은 28배 수준으로, 이는 역사적 고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분석한다.
AI 기술은 아직 본격적인 제조 현장 도입 단계인 '본 라운드'를 시작하지 않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본다.
수치적으로 보면요. 제가 오늘 기준으로 좀 봤는데 이제 구글이 PER이 16배고 아 높지 않죠. 예. 그리고 엔비디아가 한 28배 정도 30배가 안 됩니다. 네.
인공지능(AI)이 언어 모델의 한계를 넘어 제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단계로 진입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한다.
이는 헨리 포드 시대에 전기가 공장에 공급되어 생산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것과 유사한 혁명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기계와 AI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공정을 최적화하는 표준 프로토콜의 개발이 매우 중요해진다.
현재까지 AI, AGI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훌륭한 수준에 도달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가 첨단 제조 인프라를 수입에 의존하는 반면, 한국은 자립적인 제조 역량을 갖춘다.
조선, 무기 등 한국의 첨단 제조 현장에는 세계적으로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다.
이러한 현장 전문가들의 암묵지를 AI에 학습시킴으로써 차세대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성이 커진다.
콜로소스의 막대한 용량 중 잉여 자원은 구글과 엔트로픽에 대여되며, 이를 통해 스페이스X는 월 수조 원대의 임대료 수익을 창출한다.
이러한 사업 모델은 스페이스X를 단순한 우주 항공 기업을 넘어선 거대 데이터 센터 사업자로 재정의한다.
스페이스X는 합자 법인인 '테라'를 통해 반도체 생산에 나설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정주용 의장은 스페이스X가 ASML 노광장비 구매 대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반도체 생산을 시도하려 한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자체 생산 시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또는 3년에서 10년 후 성공 여부는 미지수라고 덧붙인다.
기술은 이미 준비되었으나, 보험 문제나 개인정보 보호 이슈 등으로 인해 대중적인 승용차의 완전 자율주행 도입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기술적 성장이 반드시 즉각적인 재무 성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정주용 의장은 자율주행 기술이 승용차보다 물류 운송 트럭에 더 빠르게 도입될 것으로 내다본다.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대륙형 물류 사업은 운전 패턴이 단순하고, 스타링크 위성을 통해 차량 선단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자율주행 도입에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승용차 대비 보험 및 프라이버시 이슈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트럭의 자율주행 상용화를 가속화할 요인으로 꼽힌다.
정주용 의장은 중국의 링커봇이 세계 로봇 손 출하량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분야가 피지컬 AI 전쟁의 최전선이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머스크의 로봇 투자는 미국 국가대표로서 피지컬 AI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인류사적 임팩트를 가진 혁신적인 기업임은 분명하지만, 현재 주식 가치는 모든 평가지표상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다고 정주용 의장은 말한다.
팔란티어와 마찬가지로 스페이스X의 혁신성은 인정하나,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매출비율(PSR)은 비싼 수준으로 평가된다.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와 단기적인 투자 매력도는 구분하여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은 반도체, 첨단 군수, 자동차, 조선 등 세계가 부러워하는 제조 역량과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첨단 제조 강국이다.
팔란티어가 한국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한국 제조 현장의 우수한 기술력 때문으로, 이러한 제조 기술을 활용하면 한국도 피지컬 AI 시대의 주도권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정주용 의장은 강조한다.
공장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 없이는 범용 AI도 제조 최적화를 이룰 수 없으며, 팔란티어의 한국 진출 역시 한국의 제조 데이터 확보가 주된 목적이라고 분석한다.
AI 기술의 능력이 증가할수록 효율성이 높아져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일부 주장과 달리, 정주용 의장은 반도체 수요가 몇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제조 현장의 AI 도입률이 아직 낮아 향후 10년간 반도체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며, 추론 수요 증가는 기계 효율화를 유도하고 다시 반도체 수요를 늘리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고 설명한다.
GPU 무용론이나 분식 회계 의혹 등 일각의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AI 연산 및 엣지 컴퓨팅 확산으로 인한 구조적인 반도체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중국은 지난 3~4년간 태양광 발전을 대규모로 설치하며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외부 리스크 대응력을 강화한다.
위성 사진으로 확인되는 것처럼 중국 서부 사막을 가득 채운 태양광 설비는 사막화 방지 및 식생 복원 등 환경적 효과도 창출한다.
데이터 센터와 AI 가동을 위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태양광은 중요한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는다.
정주용 의장은 미국 대선 등 정치적 노선 변화에 따른 태양광 정책의 향방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미국이 태양광, SMR(소형 모듈 원자로), 핵융합 등 어떤 에너지원에 집중할지에 따라 산업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며, 향후 3~4개월간 미국의 산업 방향성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정주용 의장은 강조한다.
미국 산업적인 어떤 방향이 태양광에 얼만큼 좀 더 이렇게 올인 모드로 갈지 아니면 그냥 좀 뜨뜻미지근하게 갈지 이런 것들은 앞으로 한 3, 4개월 지켜봐야 될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정주용 의장은 한국의 완벽주의 성향을 비판하며, 일론 머스크처럼 실패를 성공을 위한 '데이터'로 여기는 사고방식을 강조한다.
AI 시대에는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을 스스로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저서 「머스코노미」가 단순한 재테크 서적을 넘어, 아들을 위해 머스크의 마인드셋을 이해하고 AI 시대에 적응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지침서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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