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찰관, 대통령 친인척·측근 감시 본연의 임무
그는 권력을 사유화하거나 특정 세력이 호가호위하며 이재명 대표의 이름을 팔아 기득권을 강화하는 행위 역시 모두 감찰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흥 대변인, 이재명 대표의 연임 추진과 사법부 개입 의혹 제기하며 비판.
그는 권력을 사유화하거나 특정 세력이 호가호위하며 이재명 대표의 이름을 팔아 기득권을 강화하는 행위 역시 모두 감찰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흥 대변인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해 국방비로 112조 원을 지출했음에도 예멘 후티 반군과의 전쟁에서 고전하는 이유를 지적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방비 65조 원에 비해 훨씬 많은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무기 체계의 문제가 아닌 실전 경험과 전술 전략, 그리고 목숨을 바쳐 싸울 수 있는 실제적인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례를 들어 그는 지휘자나 국군 통수권자로서 어떤 사람이 그 위치에 있느냐가 국가 안보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과거 후계자를 사전에 지명하는 격대지정 제도를 통해 정치적 안정성을 유지했으나, 시진핑 주석이 2018년 연구 집권하며 이러한 오랜 시스템을 무너뜨렸다고 김기흥 대변인은 분석했다.
그는 후계 구도 없는 시진핑 1인 체제가 무너지는 순간, 그 위기 상황을 제도적으로 흡수할 수 없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중국의 미래에 예측 불가능성을 높이며, 권력 공백 시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재판 관련 공소 취소 조항 등을 이용하려 할 것이며, 대통령 임기 중 재판을 받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중요한 건 지지율입니다. 이재명이 연임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했을 때 항상 하는 말이 뭐냐면 과거의 국민이 현재 국민의 의사를 제약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재명은요 현재를 계속 강조하는 겁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당시보다 이재명 정부 출범 14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 외곽 지역 10개 구의 아파트 가격이 11.9% 올랐으며, 전세 가격 상승률 또한 문재인 정부 기간보다 훨씬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이러한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기자의 질문에 면박을 주는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김기흥 대변인은 김승원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이 불러온 파장을 언급하며, 사건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의혹을 부인하지 않고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김승원 의원의 과거 음주 운전 등 부적절한 처신 이력을 지적하며, 이번 사건 역시 심각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의혹은 더불어민주당 내 권력 부패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사례라고 그는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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