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남, 낙관적 전망에서 위험 경고로 선회… 시장 하락 가능성에 무게
유사남은 다음 주 시장 상승을 예상했으나, 현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매우 위험한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은 오름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그는 "이제 솔직히 많이 위험한 거 같습니다. 뭐 하나씩 하나씩 왜 그런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위험 요소를 상세히 분석할 것을 예고했다.
채권 금리 급등과 중동 불안정 심화로 시장 하방 압력 가중.
유사남은 다음 주 시장 상승을 예상했으나, 현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매우 위험한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은 오름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그는 "이제 솔직히 많이 위험한 거 같습니다. 뭐 하나씩 하나씩 왜 그런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위험 요소를 상세히 분석할 것을 예고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98%를 기록하며 5%대 임박했다. 이는 금리 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소비자 물가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운데, 소비 심리는 1952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사남은 "소비는 안 좋은데 인플레이션만 높은 걸 우리 뭐라고 하죠? 우린 그걸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해요."라며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송유관은 하루 7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송하는 핵심 인프라로, 가동 중단은 유가 급등의 주요 리스크로 작용한다. 유사남은 "어제 이라크에서 날온 드론이 리아드와 메니나 지역의 송유관을 여러 차례 공격한 뒤에 동서 송유관 가동을 일단 예방적으로 멈췄다."고 상황을 전하며, 이란과 사우디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유가가 더욱 급등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3%대에 진입하며, 일본 공적연금(GPIF)의 해외 채권 비중 조정 리스크가 부각됐다. GPIF는 운용 자산 2조 달러 중 미국 국채를 최대 620억 달러까지 매도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유사남은 "일본의 공적 연금 GPIF가 운용 자산 2조 달러인데 미국 국채를 620억 달러까지 팔 수 있다라는 계산이 나왔어요."라며, 이는 미국 국채 금리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라클은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121% 증가하는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수주 잔고도 6,640억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유사남은 "어닝이 잘 나왔습니다. 오라클리 매출 EPS에서 전부 다 비트했고 가이던스 좋고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21% 증가했고 수주 잔고 6,640억 달러 어마어마한 어닝이었어요. 근데 제가 어닝컬에서 대놓고 얘기했지만 비용에 대한 얘기를 안 했어요."라며 비용 문제를 지적했다. 오라클은 잉여현금흐름 전환 시점을 명확히 제시하지 못했고, 분기별 설비투자 비용이 900억~950억 달러에 달하는 등 과도한 비용 지출이 우려됐다. 이에 RBC, BMO, 스티펠 등 주요 투자은행들은 오라클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오라클은 비용 절감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올해 총 구조조정 비용으로 28억 달러를 책정했다. 이미 21억 달러가 반영되었고, 추가로 7억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예정이다. 이는 추가 해고를 통한 퇴직금 지급을 의미한다. 유사남은 "올해 구조 조정 계획을 발표를 했습니다. 올해 구조 조정 계획의 총비용을 28억 달러를 올렸어요. 이미 21억 달러를 반영을 했고 7억 달러를 더 오를 건데 사람들 더 해고해서 퇴직금을 더 준답니다."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이미 1년 전 대비 약 20%에 해당하는 2만 명의 직원을 감축한 상태이며, 추가 해고를 통해 데이터 센터 투자 재원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다음 주 예정된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결정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금리가 낮고 일본 금리가 더 낮은 상태가 엔캐리 트레이드에 가장 유리하다고 유사남은 분석했다. 그는 "미국 금리가 낮고 일본 금리는 더 낮진게 제일 좋아요. 제일 좋다. 그러니까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는 유지해 주면서 일본의 엔화만 올라오는게 좋아."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금리 인상 등으로 엔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경우 시장에 상당한 파급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유사남은 미국 금리 인상은 단기적으로는 악재이지만, 장기적으로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유사남은 그동안 금리 동결 전망을 유지했으나, 이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슬슬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금리 인상이 상수냐 변수냐데 이제 금리 인상이 슬슬 가시권에 들어오는 거 같긴 해요."라고 말했다. 사우디 송유관 차단 장기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연준 FOMC까지 차단이 유지될 경우 금리 인상 논리에 더욱 설득력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만약에 진짜 이거 다치면 금리 인상 한다라고 보면 돼요. 유가 만약에 그러면은 110달러 뚫는다고 보면 돼 바로."라고 경고했다. 이번 조치는 일시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월요일 중동 국가 간 협상 결과에 따라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어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숏(short) 포지션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채권 금리 상승 압박 속에서 SMR 관련 기업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유사남은 "버크셔가 자사주 매입하는 거는 지금 살 만한 주식이 없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는 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일 가능성도 시사한다.
그는 "물론 사이버캡 이벤트는 좀 실망스럽긴 했는데 약간 사이버캡 이벤트는 쟤네들 왜 그랬지라는 생각이 좀 들어 가지고 약간 좀 아쉬웠던 거 같아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다만, 이번 이벤트가 향후 테슬라 주가 흐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구체적인 전망은 내놓지 않았다.
그는 "얼마에 공짜죠? 공짜인데 질문 개수에 대한 상한선이 정해져 있고 그냥 여러분들이 상한 내 AI를 쓰는 기능에 대해서만 AI를 안 쓰는 기능은 다 공짜로 풀었고 AI를 쓰는 기능만 여러분들이 한 달에 제한되게 쓰거나 그 제한되는 걸 좀 더 쓰고 싶으시면 그때만 돈 되는 구조로 만들어 놨어요."라고 설명했다. 제한된 사용량을 초과하여 AI 기능을 더 사용하고 싶을 경우 유료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유사남은 "어 로이터속보로 이라크가 이란이랑 국경 닫았다고요? 미친. 어 뭔 일이지? 뭐 왜 이라크가 이란이랑 닫았다고?"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공격에 따른 예방 조치로 파악되며, 월요일로 예정된 중동 국가 간 회담 결과가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유사남은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700만 배럴은 과장이래요. 그리고 아직 폐쇄는 확정이 아니 요건 맞아요. 폐쇄가 확정이 아니죠. ... 전면 폐쇄이 위험해지는 술출량은 400에서 500만 배럴이 됩니다."라고 밝혔다. 실제 타격은 70만 배럴 수준이며, 전면 폐쇄의 최악의 경우에도 400만~500만 배럴 감소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우회 수송 가능성도 시사됐다.
그는 "난 여러분들한테 이거 지금 사세요. 지금 팔으세요라고 하는 리딩방 유튜버가 되고 싶지 않아요. ... 나는 그 중간에 있는 점들을 연결해 주는 유튜버가 되고 싶긴 하거든."이라고 말했다. 개별 뉴스의 연결 고리와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시청자들이 직접 시장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
When 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 published 5 in the last 7 days.
U.S. Economic Uncertainty Amplified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last month · 2:07:38 · 1.7K views · Created 3 weeks ago
Oil at $100, 10-year Yield at 4.8% Era Arrives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last month · 48:54 · 4.8K views · Created 3 weeks ago
Oil Prices Breach $100, Market Tension Escalates유사남 - 쉽게 배우는 미국 경제 TVlast month · 6:23:00 · 5.1K views · Created 3 week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