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발전 엔진과 SMR 생산 능력 대폭 확충
HD현대중공업은 2030년까지 힘센 엔진의 생산 능력을 기존 3GW에서 7.2GW로 4GW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데이터 센터용 육상 발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2028년 5월부터 울산과 온산 신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신공장 가동으로 약 8,336억 원의 엔진 매출과 약 2,386억 원 규모의 SMR 주기기 설비 투자가 예상되며, 2028년 4분기부터 매출 인식이 시작되어 2030년에는 완전 가동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