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을 뒤져 배를 채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진단
유광종 소장은 일반 민중이 살아가기 어려운 사회 환경이 역대 왕조 때부터 이어졌고, 공산당 역시 이 점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 결과 쓰레기통을 뒤져 배를 채우는 사람이 많고 노숙자도 급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 소장은 40여 년의 개혁개방 과정에서 돈맛을 본 중국인들이 공산주의 가치를 믿기 어렵게 됐고, 이를 대신해 민족주의를 주입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체제는 미국과의 대립을 활용할 수밖에 없게 됐다는 것이 그의 해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