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의원, 헌정 사상 최초 '제명 촉구 결의안' 통과에 반발
이 의원은 이 결의안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그 이유가 5·18 민주화 운동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열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결의안 통과가 자신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압력이라고 주장하며,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진실 규명 노력을 방해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주도 제명 촉구 결의안에 반발하며 5·18 재조명과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 결의안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그 이유가 5·18 민주화 운동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열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결의안 통과가 자신에 대한 부당한 정치적 압력이라고 주장하며,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진실 규명 노력을 방해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이진숙 의원은 5·18 민주화 운동이 성역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의문을 가지는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논의에 따라 국민의 알 권리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5·18 유공자 선정 주체가 국가보훈처가 아닌 광주광역시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해찬 전 총리 등 5·18 현장에 없던 인물들이 유공자로 포함된 의혹을 제기했다. 국가가 인정한 유공자라면 국가가 그 공적을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진숙 의원은 5·18 유공자에게 해마다 수십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국민 세금이 투입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 6~8급에 10%의 가산점을 얻는 등 수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혜택의 규모와 적정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공연장, 미술관 등 공공시설 입장 혜택 등 다양한 특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5·18 유공자 문제를 건드리지 말자고 한다며, 이는 특혜를 옹호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진숙 의원은 5·18이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된다면 민주주의의 제1 가치인 표현의 자유, 즉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가 5·18에 대해서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프랑스 대혁명 사례를 들어 역사적 사건에 대한 토론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새로운 증거나 사료가 나타나면 마땅히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년 세대에게 정확한 역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5·18 관련 정보가 '화석화'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열린 논의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진숙 의원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자신을 '여자 전두환으로 통일해서 부르자'는 취지로 발언하며 명예 훼손을 서슴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하며 김 대표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김민석 대표가 과거 5·18 전야제 날에 여성 도우미가 나오는 유흥주점에서 술판을 벌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과 김 대표 중 누가 5·18을 모욕하고 폄훼한 것인지 되물었다. 이 의원은 김 대표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5·18 정신을 훼손한 것은 오히려 김 대표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5·18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의혹 제기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허용되어야 할 표현의 자유이며, 이를 억압하는 행위 자체가 5·18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진숙 의원은 5·18 유공자 문제와 관련하여 관련 법률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 심사를 공정하고 엄격하게, 둘째 국가보훈부의 실질적인 심의 권한 강화, 셋째 유공자의 이름과 공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 의원은 5·18 유공자 심사 권한을 지자체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관하고,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공자 명단과 공적 정보의 투명한 공개 제도를 마련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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