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전 투자, 사업성과 정책 신호의 배경
정범진 교수는 한미 관세 협정에 따른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투자 대상은 망하지 않고 이윤을 낼 수 있는 사업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너지 사업은 대박이 나지는 않지만 손해도 잘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원전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미국은 대형 원전 여덟 기 건설을 계획하고 있지만, 한국형 APR1400 두 기 도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전 설비를 네 배로 늘리겠다고 선언한 점도 원전 투자가 정책적으로 환영받을 수 있는 이유로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