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V 전압 기술, 무좀 등 다른 분야엔 적용 못해
트로마츠는 0.001에서 5V까지의 전압 범위를 특허로 보호한다. 이는 물의 전기분해가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범위 내에서 기술을 독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5V를 초과하면 수소와 산소로 물이 가수분해되므로 이 미만 전압에서만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이러한 수치 한정 특허는 기술 보호에 유리하지만, 기술 적용 범위를 제한한다. 예를 들어 무좀 제거와 같은 다른 바이오필름 관련 분야에는 해당 특허를 활용할 수 없다고 김영욱 대표는 설명했다. 영업적 노하우와 특허 성립 요건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기술 보호의 실효성이 확보된다.
0.001에서 5V까지 이렇게 잡아 넣는 거예. 5V 넘어가면 무조건 가수분해 일어나니까 그때까지는 나만 쓸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