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자녀의 삶에 개입하는 부모…사회적 고립 초래
Jump to 2:30김경일 교수는 대학생 자녀의 성적이나 레지던트의 업무에 부모가 직접 개입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이러한 부모의 과잉 개입이 자녀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고 평생의 꼬리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문제 해결 능력을 대신 가로채는 결과가 초래된다는 것입니다.
김경일 교수는 "저도 받아본 적 있죠. 얼마 전에 모 종합병원에 계신 과장님 한 분이 제 레지던트 부모님한테 전화를 받았대요. 우리 애 좀 그만 괴롭혀요"라고 말하며 부모의 과잉 개입이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는 심각성을 꼬집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