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검찰 출신 반대…대안 없는 비판은 무책임
중수청장 후보 4인에는 김지용, 김관정, 문주, 이윤재 변호사가 포함됐다. 야권은 이들 중 김지용 후보가 검찰 출신이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 출연자는 야권이 김지용 후보를 반대하면서도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무책임한 비판이라고 지적했다.
추미애 전 장관의 중수청장 인선 반발이 과거 아들 사건 불기소 처분과 얽혀 김관정 후보 지지설로 번지는 가운데, 김건희 항소심 판결도 논란이다.
중수청장 후보 4인에는 김지용, 김관정, 문주, 이윤재 변호사가 포함됐다. 야권은 이들 중 김지용 후보가 검찰 출신이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 출연자는 야권이 김지용 후보를 반대하면서도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무책임한 비판이라고 지적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추 전 장관이 자신과 인연이 있는 김관정 후보를 중수청장으로 지지했으나, 그가 지명되지 않자 의도적으로 이번 인선에 반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러한 관측은 야권의 중수청장 인선 반발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을 낳고 있다.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의 변호인 수임은 변호사의 도덕적 책임과 관련하여 매우 신중해야 할 부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은 과거 국정원 정보 보고 폐지나 MBC 이사 선임 포기 등을 통해 권력 기관 통제권을 내려놓으려는 시도를 했다.
그러나 중수청이 유일하게 남은 권력 기관으로 인식되면서, 정치권은 자신과 관계가 있거나 자신에게 덜 해로울 사람을 앉히려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법원은 금품과 청탁 간 대가성 입증 부족을 무죄 판결의 이유로 들었으나, 뇌물 사건의 특성상 사후 보상 방식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로봇개 사업 계약 규모는 약 1,800만 원 수준이었으나, 김건희 여사가 받은 시계는 약 4,000만 원 상당이었다.
법원은 사업 이득액보다 고가의 시계를 받은 점을 들어 직접적인 대가성 연결 고리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으나, 이는 성공보수 형태의 뇌물 가능성을 간과한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바세론 시계 이거 한 4천만 원 되거든요. 근데 계약 금액이 한 1800만 원인가 이 정도밖에 안 돼요. 1800만 원짜리 딴다고 해서 4천만 원짜리나 주고 이게 말이 되냐? 이런 시각을 갖고 있습니다, 법원이.
김건희 여사 측은 로봇개 관련 인지 사실을 부인했으나 1심은 시기상 연결성을 지적한 바 있다. 뇌물 사건에서 명시적 녹취록 같은 결정적 증거는 드물게 나타난다.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는 직위상 포괄적 인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으며, 법원이 이러한 인식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 체제에서의 재판 지연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러한 사법적 인식차이가 사법 개혁의 시급성을 더욱 부각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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