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재정수지, 성장률을 성적표 평가에서 제외한 이유
Jump to 18:15박대용 기자는 이번 경제 성적표 평가에서 환율, 재정수지, 성장률을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율은 오르면 수출 기업에는 좋지만 수입 물가를 상승시키는 등 복합적인 영향을 미 미치기 때문에 일방적인 평가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정수지는 경기가 침체될 때 적자를 내는 것이 정책적 판단의 결과이므로, 단순히 숫자의 많고 적음으로 좋고 나쁨을 가리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성장률 역시 각 정권의 출발 시점 경제 상황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평가 지표에서 제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