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 브로커 유흥업소 변호 및 만남 의혹 제기
김승원 후보자가 브로커 양씨를 법조인들이 방문하는 음식점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손님으로 알게 됐다고 해명했으나, 매일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승원 후보자가 양씨의 유흥 지점인 로테이션 바와 관련하여 변호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판결문상 양씨가 운영한 곳은 여성 종업원이 있는 로테이션 바 형태의 유흥주점으로 명시되어 있다.
김승원 후보자가 과거 양씨가 운영하던 유흥업소의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을 변호한 이력이 확인되어, 해명과 상반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김 후보가 양씨의 사업 성격을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단순한 손님 관계가 아니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증폭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