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매도와 보유로 갈린 전문가 의견
시청자는 25만5,000원에 15% 비중으로 알테오젠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학회를 앞두고 연말 반등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었다.
두 전문가의 의견은 갈렸다. 유창희 대표는 매도, 이정호 대표는 보유 의견을 냈다.
시청자는 25만5,000원에 15% 비중으로 알테오젠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학회를 앞두고 연말 반등 가능성을 묻는 질문이었다.
두 전문가의 의견은 갈렸다. 유창희 대표는 매도, 이정호 대표는 보유 의견을 냈다.
유창희 대표는 지난주 금리 상승 뒤 금리가 떨어진 것이 바이오 종목에 호재인지 의문이라고 봤다. 금리가 4.9% 이하로 빠르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바이오 투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다.
알테오젠의 20일선은 24만 원대에 있어 이번 주나 다음 주 안착 여부가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안착에 실패하면 5일선과 10일선을 손절가로 두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정호 대표는 이번 주나 다음 주 20일선에 안착하면 매수가 부근인 25만~26만 원대까지 반등할 수 있다고 봤다. 반면 20일선을 지키지 못하면 주가가 흘러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정호 대표는 시장이 좋지 않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것저것 매매하려다 판 종목이 오르면 더 답답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이유다.
그는 차라리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린 뒤 포트폴리오를 교체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유창희 대표는 매도 타점을 잘 잡는 비결로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손절을 정확히 하는 것을 꼽았다. 다만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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