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즈 인 다크니스' 낯선 집에서 시작된 기억 상실
스팀 신작 공포 게임 '에코즈 인 다크니스'는 7,600원에 출시되었으며, 유튜버 수탉이 첫 플레이를 진행했다.
게임은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집에서 깨어나지만, 묘하게 익숙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시작된다.
수탉이 플레이한 스팀 신작 '에코즈 인 다크니스'는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낯선 집에서 퍼즐을 풀며 저주의 진실을 파헤치는 공포 게임이다.
스팀 신작 공포 게임 '에코즈 인 다크니스'는 7,600원에 출시되었으며, 유튜버 수탉이 첫 플레이를 진행했다.
게임은 주인공이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집에서 깨어나지만, 묘하게 익숙한 분위기를 느끼면서 시작된다.
게임 진행 중 발견한 쪽지에는 '그'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때로는 깨어나고 때로는 깨어나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특히 '그'가 깨어나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내용과 함께, 다시 깨어난다면 혼자 두지 말아 달라는 간절한 문구가 있었다.
게임 진행 중 9월 17일(팀의 생일)과 9월 21일(기념일)이라는 두 가지 날짜 단서가 발견되어, 추후 퍼즐 해결에 중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오르골에 부품 하나가 빠져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 역시 해결해야 할 퍼즐의 일부임이 드러났다.
수탉은 이 날짜들을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정보로 판단했다.
게임의 핵심 퍼즐인 '새 시선의 매달'은 온전하지 않은 상태로, 찢겨 나간 한 조각이 어딘가에 숨어있다는 단서가 제공됐다.
매달이 다시 하나가 되기 전까지는 그 무엇도 영원한 잠에 들지 못할 것이라는 메시지는, 매달을 완성하는 것이 게임 진행의 중요한 목적임을 시사했다.
앞서 얻은 단서인 기념일과 생일 날짜(17일, 9월)를 조합하여 '1709'라는 비밀번호를 유추해 공구함을 열었다.
공구함 안에서 스크루 드라이버를 획득했으며, 이 도구는 벽에 박혀있던 다이아몬드 금속판을 떼어내는 데 사용됐다.
수탉은 이 스크루 드라이버가 다이아몬드를 떼어내기에 충분한 도구라며 게임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게임 속에서 시계추를 찾아 괴시계에 끼워 넣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열쇠를 얻었다.
열쇠를 획득하는 순간 게임 내 분위기가 급격히 고조되며 공포스러운 요소가 발생했다.
시계출을 가져다가 저기 끼우는 거야. ... 괴식의 열쇠. 이제 무조건 뭐 나오는데 진짜로
성냥갑을 획득한 후 F 버튼을 이용해 어두운 방에서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어두운 방에서 마네킹을 발견하고 '곡물을 받쳐야 한다'는 쪽지를 확인했다.
이후 '그가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나지 않도록 두 눈 위에 동전을 올려놓아야 한다'는 또 다른 단서가 발견됐다.
게임 속 쪽지에서 망자의 두 눈 위에 동전을 올려야 한다는 지침을 확인한 후 첫 번째 은화를 획득했다.
곧이어 두 번째 은화까지 확보했으며, 이 두 동전을 망자에게 바치자 오르골과 메달을 얻게 되었다.
다섯 개의 홈이 있는 장치에 메달을 끼워 넣자 새로운 열쇠를 획득했다.
획득한 열쇠가 이전에 잠겨 있던 특정 장소를 여는 데 사용될 것으로 추측했다.
항아리를 열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세 조각을 모아야 한다는 단서가 드러났다.
'굳어버린 심장', '끝내 붙잡지 못한 손', '그들이 가장 너를 필요로 했을 때 감아버린 눈'이 필요하다는 구체적인 조건이 제시되었다.
이 세 조각을 모두 모아야만 비로소 항아리가 열리는 게임의 핵심 진행 방식이 확인됐다.
게임 속 적은 붉은 빛에 고통을 받으며 비명을 지르고 도망치는 약점을 보였다.
플레이어는 성냥을 사용해 특정 스위치를 켜야 하며, 적이 가까이 다가올 때 불을 켜야만 효과가 발동하는 기믹이 확인됐다.
이러한 빛 활용 기믹은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빛은 그를 아프게 한다. 자신이 무엇이었는지를 떠올리게 하니까 그래서 그는 비명을 지른다. 그래서 그는 도망친다. 빛이 그를 찾아내는 순간 더는 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게임의 마지막에는 칼과 피가 낭자한 방의 장면이 등장하며, 주인공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주가 시작되었다는 해석이 제시됐다.
부모가 아들이 읽던 책을 비밀로 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게임의 서사는 결국 저주받은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다만, 플레이어 본인 기준으로는 무서운 난이도가 낮았지만, 시청자들은 조금 무서워했을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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