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만 원대 횡보… 120일선 저항 지속
정태근 미르경제연구소 이사는 삼성전자 주가가 27만 원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흐름을 지적했다.
지수 기준 120일선 돌파가 지속적으로 실패하며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술적 반등을 위해서는 8~9월 내 상승세가 필요하지만 현재 상황은 부정적이다.
사실 그 매수 매도만 있고 이게 중립이 없어요. 사실 제가 솔직하게 자백을 하자면 중립이거든요.
삼성전자, 두산퓨얼셀 등 주요 종목에 대한 실적 전망과 중장기 투자 전략이 제시되었다.
정태근 미르경제연구소 이사는 삼성전자 주가가 27만 원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흐름을 지적했다.
지수 기준 120일선 돌파가 지속적으로 실패하며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술적 반등을 위해서는 8~9월 내 상승세가 필요하지만 현재 상황은 부정적이다.
사실 그 매수 매도만 있고 이게 중립이 없어요. 사실 제가 솔직하게 자백을 하자면 중립이거든요.
오는 10월 1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8월까지 DRAM 수출액이 전년 대비 464%, 501% 증가하는 등 지표는 긍정적이다.
실적 호조에도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이는 향후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를 향한 기존의 긍정적인 시각은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뀌는 추세다.
시장 저항이 지속되며 120일선 돌파가 좌절된 가운데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기술주의 부담이 커졌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향후 추세 결정의 분기점이 될 것이며, 메모리 3사 주가 연동성을 확인하고 실적 호조에도 시장 반응이 부진할 경우 비중 축소를 권고했다.
변영인 기업공시연구소 대표는 두산퓨얼셀의 성과와 별개로 3분기 실적 내용은 여전히 미지수라고 평했다.
AI 인프라 투자 속도 조절 우려와 금리 상승, 2분기 적자 지속 및 3분기 뚜렷한 이익 개선 기대치 부족이 주요 원인이다.
3분기 이후 수주 유입과 흑자 전환은 기대되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 구간으로 46,000원 지지 여부가 중요하다.
정태근 이사는 두산퓨얼셀의 주가 상방이 다소 답답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라고 권고했다.
지난 5월 형성된 강한 매물벽을 감안하면 흑자 기조 안착과 연속적인 수주 확보가 핵심이다.
매수가인 51,200원 부근 도달 시 비중 절반 축소를 권고했고, 목표가는 67,000원으로 제시했다.
정태근 이사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에 2차 상승이 한 번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단기 매도로 수익을 챙기는 전략을 추천했다.
스페이스X 및 아르테미스 탑재 이력으로 반등이 발생했으며, 욕심을 내면 17,500원 정도까지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보았다. 매도 후 재진입은 금지할 것을 권했다.
변영인 대표는 한화투자증권이 현재 주가에서 더 많이 빠지기보다 추세를 되돌리며 상방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보며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4,400원대를 단기 저점 구간으로 판단했으며, 두나무의 3대 주주로서 나스닥 상장 및 파이낸셜 합병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았다.
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규제 법안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 목표가 5,700원 도달 시 비중 축소를 권고했다.
정태근 이사는 하나마이크론의 손절 라인을 5일선으로 엄격히 설정할 것을 당부했다.
5만 원을 돌파할 때까지 보유하며 추가 AS를 받을 것을 권유했으며, 수익 실현은 절반만 매도하고 나머지는 홀딩하는 전략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정태근 이사는 알테오젠에 대해 현재 바이오 섹터 전반이 시장에서 소외되어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기술 이전 및 임상 이슈가 있음에도 주가 탄력이 부재하며, 금리 인하 여부와 상관없이 연말까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바닥을 다지고 다시 바이오 순환매가 올 때 재진입하는 것을 권장했다.
변영인 대표는 삼성중공업의 매수가 27,000원이 현재 적절한 매수 적기 구간이나 비중 30%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올해 장기 성과 관점에서 충분히 투자 가치는 있다고 판단했다.
미국의 프로젝트 투자 확정 지연으로 인한 실망 매물이 발생했지만, 수주 실적이 2028년 이후 반영될 시 이익 추정치가 30~40% 상승 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중기 목표가 3만 원을 제시하며, 해당 가격선 도달 시 비중 20% 축소를 권고했다.
정태근 이사는 LS ELECTRIC을 22만 원에 30% 비중으로 보유 중인 시청자에게 추가 매수(물타기)를 하지 말고 보유를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 후 부진했던 사례를 참고해 수익 전환 시 타 전력 설비주로 종목을 교체해야 한다.
현재 비중이 높더라도 지금 시점에서는 서둘러 손절하기보다 매수가 회복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하다.
종목이 매수가 수준인 10% 정도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인내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변영인 대표는 두산로보틱스의 현재 주가 괴리가 커서 추가 매수는 리스크하다고 판단했다.
로봇주의 순환매는 예정된 수순이나 현재는 매수 적기가 아니다. 10월 중순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11월경에 추가 매수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로봇 산업의 양산 규모와 전략 구체화 여부 또한 주요 확인 대상이다.
향후 로봇주는 개별 종목의 움직임보다는 섹터 전체의 동조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월경 5~15% 수준으로 추가 매수 전략이 가능하며, 11만 원 가격 지표를 보고 비중을 줄일 것인지 혹은 더 끌고 갈 것인지 대응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순환매 과정의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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