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일상화 전 단계가 시세의 정점
김동엽 대표는 로봇이 현실화되어 우리 곁에서 활동하는 순간은 이미 일상화된 시점으로, 그때는 시세의 고점이 이미 지나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희망과 불가능 사이의 줄타기를 할 때 투자 기회가 발생하며, 로봇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시세를 이끌어간다고 강조했다.
테슬라 대항마로 평가받는 현대차 로봇 사업의 투자 전략을 진단한다.
김동엽 대표는 로봇이 현실화되어 우리 곁에서 활동하는 순간은 이미 일상화된 시점으로, 그때는 시세의 고점이 이미 지나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이 희망과 불가능 사이의 줄타기를 할 때 투자 기회가 발생하며, 로봇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시세를 이끌어간다고 강조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 계획을 비교한 결과, 아틀라스와 옵티머스 간의 목표 규모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엽 대표는 아틀라스의 경우 내후년까지 약 3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일론 머스크의 옵티머스는 내후년까지 100만 대, 장기적으로는 2040년에서 2050년까지 1억 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거리에서 배달 로봇이 실제로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로봇 기술의 빠른 일상화가 체감되고 있다. 김동엽 대표는 사무실로 오면서 박스형 배달 로봇이 다니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는 불과 2~3년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풍경으로, 과거에는 꿈처럼 여겨졌던 기술이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김동엽 대표는 유니트리 로봇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100m를 3초대에 달리고, 제자리높이뛰기 2m 28cm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는 로봇 기술이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로봇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상장 첫날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동엽 대표는 유니트리 주가가 상장 첫날 7배까지 치솟아 순간적으로 시가총액이 92조 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중국 로봇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동엽 대표는 중국 기업들이 높은 가치를 평가받는 것을 보며 국내 기업들도 비슷한 성장세를 보일 경우 현재보다 훨씬 높은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선례를 통해 국내 로봇주 역시 멀티플 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강조하며,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국내 기업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엽 대표는 현대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대해 반대 기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아틀라스 로봇은 시제품 단계로 한 대를 제작하는 데 약 2억 원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사실 봐도 뭐 아틀라스가 아직 대중화되지도 않았고 지금 제가 알기로는 한 대 만드는데 아직 시제품용이라 그렇긴 한데 한 2억 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이러한 전략을 통해 현대차는 2028년 이후 3만 대 양산 체제를 목표로 하며, 대당 가격을 2천만 원 수준으로 낮춰 로봇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현대차 주가는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장기적인 멀티플 재평가가 중요하다고 김동엽 대표는 진단했다. 현재 현대차는 중국 시장 내 존재감이 약화되고 전기차 라인업에 대한 고민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 GM이나 포드와 같은 전통 자동차 기업이 아닌, 테슬라형 기업으로 평가를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일론 머스크의 옵티머스와 현대차의 아틀라스 간 경쟁 구도 형성이 현대차 주가의 멀티플 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엽 대표는 실적 개선보다는 로봇 사업의 경쟁력을 통해 얼마나 높은 멀티플을 부여받을 수 있는지가 주가 회복의 관건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김동엽 대표는 빠르면 11월에 젠슨 황 CEO와 추가 미팅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제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주가 부양을 위해서는 외형적인 매출 증가나 지분 관계 형성 등 구체적인 성과가 수반되어야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엽 대표는 현재 주가가 41만 원대 내외에서 버티고 있지만, 파업 재개와 같은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해 30만 원대까지 하락한다면 오히려 분할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만, 로봇 사업의 진척이 없을 경우에는 과거 20만 원대 주가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이며 투자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사실 40만 원 이하는 저는 그냥 저평가 상태라고 생각을 해서 지금 이제 40 한 1만 원대 내외에서 깨지진 않고 어떻게든 버티고 있는데 뭐 파업이 다시 시작이 된다든지 이런 이슈가 나와서 한번 3자를 보이거나 이러면은 오히려 분할 매수해 보는
김동엽 대표는 만약 현대차 로봇이 테슬라를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규정된다면, 현재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드가 아틀라스와 같은 로봇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미 완전한 재평가를 받았을 것이라며, 국내 기업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받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게 봤을 때 현대차 로봇 사업은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업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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