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 지정으로 동포 공로 기려
대한민국의 역사와 경제를 넓히고 문화를 전파한 동포의 노고는 세대와 분야를 넘어 하나로 잇는 가교가 되었다.
이 대통령은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재외동포의 공로를 기리고 참정권 확대를 위한 선거 제도 개선을 다짐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경제를 넓히고 문화를 전파한 동포의 노고는 세대와 분야를 넘어 하나로 잇는 가교가 되었다.
대한민국은 세계 12위권 경제 강국, 5위권 군사 강국으로 성장했으며, 민주주의의 모범 국가이자 문화 강국으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룬 기적은 국민의 노력뿐 아니라 낯선 환경 속 차별을 견뎌온 동포들의 피나는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정부는 동포 사회 지원을 단순한 혜택이 아닌 상생 발전을 위한 투자로 규정하고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펼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재외공관을 통해 현장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기록하며,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재외국민 선거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더욱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재외국민 선거 제도도 반드시 개선할 것입니다.
해외 순방 때마다 동포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재외공관을 통해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동포 사회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폭넓게 청취하여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수렴된 동포의 고충은 구체적인 제도 개선의 출발점으로 활용된다. 모든 동포 정책의 기본 방향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차세대 교육 지원을 두텁게 해 아이들이 어디서든 한국인이라는 뿌리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돕는다.
또한 세계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부 서비스를 이용하고 정책 정보와 동포 사회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정부는 동포들의 귀환과 정착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입양 동포를 비롯한 흩어진 동포들의 삶과 기억 또한 대한민국의 소중한 역사로 품고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700만 재외동포와 5,200만 국민이 하나의 더 큰 대한민국으로 연결된다면 세계가 더욱 신뢰하는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인류의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는 대체불가한 국가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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