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원으로 1,000% 수익률 달성, 자녀 계좌는 9,000% 기록
김운아 작가는 4천만 원을 투자해 현재 1,0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자녀 명의로 2017년 각각 200만 원씩 운용한 자산은 9,000%에서 10,000%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전체 자산 중 미국 주식 비중이 압도적이다.
김운아 작가는 미국 성장주 장기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운아 작가는 4천만 원을 투자해 현재 1,0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
자녀 명의로 2017년 각각 200만 원씩 운용한 자산은 9,000%에서 10,000%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전체 자산 중 미국 주식 비중이 압도적이다.
사회초년생 시절 펀드와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에 투자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2013년 국내 주식 투자를 시작했으나, 하단과 상단이 존재하는 박스피 구간에서 수익 창출에 한계를 느꼈다.
2016년부터는 미국 시장의 규모와 기업 성장성에 주목하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핫한 기업에 관심을 두다 보면 일시적으로 종목 수가 늘어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시장 조정기에는 10개 내외의 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관리한다.
테슬라는 코로나19 시기에 순자산 10억 원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래픽 카드 제조사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에 매력을 느꼈다.
경영자의 철학 및 미래 비전을 신뢰하며 장기 투자를 원칙으로 삼는다.
유튜브 등 일상에서 접하는 기업들에 우선순위를 둔다.
알파벳처럼 미래 산업을 주도할 기업을 선호하는 전략을 취한다.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기업이라던가 아니면 우리 미래가 이런 식으로 흘러가겠구나라고 상상을 했을 때 그럴 때 이 회사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거 같아 이런 기업을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현시점의 고점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저점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고점에 대한 불안이 있다면 소액으로 한두 주씩 투자하며 시작하고, 시장 조정 시 비중을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는 시장 추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미국 주식 시장에서는 제2의 엔비디아나 테슬라를 찾을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미 압도적인 자금력과 인재를 갖춘 1등 기업들이 더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상위를 점유한 AI 및 IT 기업들은 시장 평균을 웃도는 이익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1등 기업들은 자체적인 성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를 높인다는 분석이다.
수익률은 매수 방식보다 시장 상황에 연동되므로 단일한 정답을 찾기 어렵다.
초보 투자자라면 분할 매수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현금을 확보하는 면에서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본인은 종목에 대한 확신이 설 경우 일시에 매수하는 편이다.
주식 투자의 첫걸음으로 미국 시장 1등 기업을 매수하는 전략이 가장 안전하다.
개별 종목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S&P 500과 같은 시장 지수 ETF를 한 주라도 사보는 것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다고 권장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여러 종목을 거친 출연자는 엔비디아 투자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2016년 엔비디아에 투자했으나 단기 수익 후 매도했고, 이후 주가가 급등하는 것을 보며 미국 주식은 국내 주식과 달리 장기 보유 전략이 유리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달았다. 애플처럼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지속해 생존력이 검증된 기업을 장기 보유하는 경험이 중요하다.
차트 분석이나 재무제표 공부만으로는 예측대로 움직이지 않는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주식 자산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소액으로 다양한 실패를 겪어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내가 공부한 것이 먹히지 않을 때가 훨씬 많단 말이에요. 그 경험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는 펀드나 ELS 투자에서 겪었던 초기 손실과 특정 메신저 앱 관련 주식 투자에서의 손해 경험을 공유했다.
수익은 일회성 기분으로 남지만, 손실은 원인을 복기함으로써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분석했다.
손실 구간은 욕심을 통제하지 못했거나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한 자신의 과오를 깨닫는 대목이다.
투자 초보자가 시장의 등락을 견디기 힘든 점을 고려하여, 공부 목적의 소액 연습 계좌를 따로 둘 것을 권장했다.
연습 계좌에서는 손절과 물타기 등 다양한 매매 경험을 쌓고, 본 계좌에서는 시장 전체 또는 1등 종목을 차근차근 모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라고 조언했다.
매도 타이밍을 재는 것보다 자신에게 매도 기준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동적인 대응이 투자의 핵심인데, 긴급 자금이 필요하거나 유망 종목으로 갈아탈 때 매도를 선택하고 부진한 종목을 교체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주식 투자의 수익률이 이론 공부량과 반드시 직결되지는 않는다.
과도한 학습보다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춘 뒤 실전 경험을 쌓는 데 주력해야 한다. 운전 면허 취득 후 도로 주행 경험이 진짜 공부인 것처럼 실전 사고 경험이 중요하다고 비유했다.
어린 시절 가난으로 돈을 부정적으로 바라봤으나 경제적 여유를 찾으며 인식의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돈은 그 자체로 가치 중립적이며 이를 대하는 개인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현대 사회의 비교 문화가 상대적 결핍과 고통을 유발한다고 진단했다.
외부 강의나 저술 활동으로 얻은 수익은 전액 기부하며 올바른 돈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인생의 모든 고민은 돈과 시간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귀결된다고 설명했다.
돈이 부족하면 시간으로 해결하고, 시간을 쌓아 경제력을 키우면 돈으로 해결하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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