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전 비서실장, 자발적 사퇴 아닌 경질
비서실장 교체 과정에서 통상적인 참모진 동시 개편이 생략된 점을 두고 강훈식 전 비서실장의 경질설이 힘을 얻고 있다. 경기 성남 라인과 강 전 실장 간 갈등이 인사 전횡 의혹으로 번졌으며, 일각에서는 김현지 등 강성 세력을 보호하기 위한 꼬리 자르기라는 비판이 나온다.
비서실장 교체 시에는 통상 참모진 전체 개편이 뒤따르지만, 이번에는 동시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인사 전횡 의혹과 관련해 경기 성남 라인과 강 전 실장 간 갈등이 심화되었으며, 일각에서는 인사 꼬리 자르기를 통해 김현지 등 강성 세력을 보호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