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미 예견된 2차전지 시장 변화
Jump to 0:15그는 "2차전지 이미 힌트를 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힌트가 언제였냐? 2분기 실적 발표 때"라고 설명했다.
이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 개화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기업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과 맞물려 시장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테슬라 로보택시, AI 데이터센터가 이끈 새 시장… ESS 섹터 재편 주목
그는 "2차전지 이미 힌트를 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힌트가 언제였냐? 2분기 실적 발표 때"라고 설명했다.
이는 테슬라의 로보택시 사업 개화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 기업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과 맞물려 시장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엔비디아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데이터센터 부문 외에도 피지컬 AI, CPU, AI 추론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중이다. 특히 로보택시 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수익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화진 차장은 "내년 6월에 나가야 돼요. 그러면 지금이 이제 발주가 나와야 됩니다. 6개월인 점을 좀 감안했을 때 9월 10월이 나가야 될 시점이고"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P5, SK하이닉스 M15(Y1) 등 주요 기업의 증설 물량이 예상되며, 유진테크 등 전공정 장비 기업들의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등은 2분기 실적 쇼크를 기록했지만, 3분기부터 본격적인 수주가 이어지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반도체 투자가 어렵다면 ETF를 활용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이화진 차장은 전공정과 후공정 ETF 모두 유효하다고 강조하며 "반도체 장비 전공정 후공정 ETF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거 전공 후공정 사실 상관없어요"라고 말했다.
후공정 기업 중에서는 네페스, 하나마이크론, 테크윙, 한미반도체 등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2차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긍정적 이슈가 발생했다. 이화진 차장은 미국 ESS 생산 시설에 대한 인증 승인 절차를 잠시 멈추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기업 CATL 및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배제 흐름과 관련되며, 전 세계 ESS용 배터리 중 95%가 LFP 비중을 차지한다.
이화진 차장은 "지금 대다수의 지금 흐름들이 AI 데이터 센터 용이에요. 중국은 제외시키라고 하니까 우리나라에서 자꾸 삼성 SDI로 좀 주목이 되는 부분도 있고"라고 설명했다.
중국을 제외하는 기조 속에서 삼성 SDI, SK이노베이션,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기업들이 반사 수혜를 얻으며 수주 및 증설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화진 차장은 2차전지가 2분기 실적 발표 때 이미 반등의 힌트를 주었다고 강조했다. 램프업(생산 가동) 기간에 비용이 크게 증가한 것은 어마어마한 양산 준비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는 공시되지 않은 대규모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 투자로 해석되며, 향후 생산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LNF는 9월부터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을 시작했으며, 5,000톤 규모가 삼성 SDI에 4분기 공급될 예정이다. 이화진 차장은 "LNF 같은 경우는 9월부터 이제 LFP 양극제를 양산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5,000톤 정도 아마 삼성 SDI의 4분기 날아갈 거예요"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더 많은 CAPA(생산 능력) 증설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최근 RCPS(상환전환우선주) 및 CP(기업어음)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을 시도하는 것도 이러한 증설을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2차전지 산업을 ESS 섹터로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화진 차장은 "시장에서 이렇게 얘기해요. 2차전지라 부르지 말죠. ESS로 부르시죠. 그 섹터를 분리를 명확하게 하자라는 거죠"라고 언급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소를 위한 ESS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삼성 SDI, LNF, SK이노베이션, 포스코퓨처엠 등이 핵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마진 확대를 위한 밸류체인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화진 차장은 "최근에 이제 삼성 SDI가 WSP 쪽으로 지분 투자도 했고 특히 SK 이노베이션도 SK 아이이테크놀로지 합병까지 얘기를 하면서 그 분리막까지 가져와 버렸죠. 그게 자기네들이 마진을 더 확대시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서"라고 설명했다.
삼성 SDI는 WSP 지분 투자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합병을 통해 분리막 내재화를 추진하며 수직 계열화를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이화진 차장은 "어떻게 보면 테슬라의 이 로보택시 시장에 문이 열어 버리게 되면 모르죠. 그때 이제 EV 시장이 갑자기 확 열어 버릴 수도 있는 거고 로보택시 쪽으로 들어가는 배터리 수요가 나오게 되면 이 시장도 갑자기 내년부터"라고 내다봤다.
로보택시용 배터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테슬라는 내년 20만 대, 장기적으로 20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는 EV 시장 전체의 동반 성장을 이끌 강력한 동인이 될 수 있다.
이화진 차장은 "가운전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LS 그룹 같은 경우도 이제 LS도 어떻게 보면 안에 이제 LS 전선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최근에 어 그런 이제 해상이나 지상이나 그런 이제 해저 프로젝트 쪽에 들어가는 이제 전선 매출액이 작년 대비해서 굉장히 크게 지금 올라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상 및 지상 프로젝트 관련 전선 매출이 크게 늘고 있으며,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돌파가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화진 차장은 "오늘은 외국인 수급의 바이스는 좀 굉장히 좀 중요하다고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 결국 이제 선물옵션 동시 만기다 보고 그리고 오늘 또 밤이 있을 PPI에 경기감이 같이 이제 확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수급이 장중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화진 차장은 "원유 생산 이슈에 따라서 저는 완전히 이게 뒤바뀔 수 있다고 보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워낙 제간에 브렌트가 올라오게 되면서 현에서 정제마진 수요가 굉장히 커지면서 S-Oil이나 아니면 이제 SK이노베이션, GS 같은 경우도 이제 산하의 GS칼텍스가 있다 보니까 정제마진 스프레드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거예요"라고 전했다.
브렌트유 가격 상승으로 정제마진 스프레드가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며, 롯데케미칼 등 석유화학 기업의 나프타 스프레드도 확대되는 구간이다.
미국 국가조선법 상원 발표가 임박하면서 조선주의 특수선 수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화진 차장은 "미국의 국가조선법 이제 상원 발표가 남아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게 마무리되면 군함 특수선도 이제 수주가 더 가시화될 걸로 보고 있고 이게 지금은 LNG 수주가 나와도 사실 영향은 조금 덜한 거 같아요. 그 말은 지금 새로운 이제 엔진 발전기에 대한 기대감이 더 훨씬 더 좀 많은 측면이 좀 없지 않아 있다 보니까 왜냐면 여기서에 대한 마진이 4, 50%가 나오다 보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LNG 수주보다는 친환경 엔진 및 발전기 사업의 마진율이 40~5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이 분야에 대한 기대가 크다.
로봇주의 강세 배경에는 SK온과 유일로보틱스의 관계가 있다. 이화진 차장은 "이게 SK온이랑 그 전고체 배터리 개발 그것 때문에 그래요. 이게 유일로보틱스의 2대 주주가 SK온입니다. SK 그룹이 아니라 SK온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LG나 현대차나 삼성이나 지금 대다수의 대기업들이 피지컬 AI 쪽으로 이제 본격적인 준비가 마무리되면서 강하게 이런 니즈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다 보니까"라고 밝혔다.
SK온이 유일로보틱스의 2대 주주이며, 대기업들의 피지컬 AI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대한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이화진 차장은 "섹터별 급락이 나는 섹터는 별로 안 보여요. 대부분 다 1, 2% 정도 수준으로 지금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생각보다 오늘은 지수가 탄탄하게 좀 버틸 수 있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아닌가라고 하고 있어서 한 1% 정도 수준에서 이제 빠졌다가 오히려 이제 공포감이 더 이제 소멸되면서 9월의 시장은 상방으로 움직이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예상했다.
대부분의 섹터가 1~2%대 수준의 조정을 보이며, 공포감이 해소되면 9월 시장은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신사임당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111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