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수첩 속 '정청래', 서울시장 후보군 기록에 논란 확산
이에 진행자는 김민석 의원이 의도적으로 수첩을 노출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청래 의원은 즉각 불쾌감을 표출하며 반발했으며, 민주당 내부에서는 서울시장 출마가 정치적 죽음을 의미한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
김민석 의원 수첩에 민주당 인사 이름이 기록된 사실이 공개되며 서울시장 출마 여부가 정치권의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에 진행자는 김민석 의원이 의도적으로 수첩을 노출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청래 의원은 즉각 불쾌감을 표출하며 반발했으며, 민주당 내부에서는 서울시장 출마가 정치적 죽음을 의미한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다.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이 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들에게 서울시장 자리는 가장 탐나는 자리로 여겨진다.
과거 경선 때와 달리 현재는 민주당 조은북 주사파들 사이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죽는 길'로 인식하는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경선 후보로 거론되는 박주민, 서영교, 전현희 등도 공천 시 의원직 배지를 떼야 하는 현실적 부담 때문에 출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관측된다.
김민석 의원이 정청래 의원을 '청례'로 부르고, 정청래 의원이 김민석 의원을 '민석이 연길'이라고 부른 사례가 언급됐다. 더 나아가 김민석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같은 대선배에게도 반말 투의 호칭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운동권 내 서열을 무시한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71학번이라는 점과 그의 경력을 고려할 때, 이는 기본적인 예의를 벗어난 행동으로 해석된다.
반면 보수 우파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이름이 언급된 것과 유사한 맥락에서 추측되었다.
국회에서 진행되는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TF가 증인 채택을 단 한 명도 해주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증인 44명과 참고인 4명을 신청했으나, 민주당의 증인 채택 거부 전략으로 인해 김승원 후보자가 혼자 답변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들의 증언 없이는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브로커 양모 씨의 개인 전화번호가 일부 기자들에게 입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볼 때, 브로커 양씨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언론 인터뷰를 진행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경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주장은 사건의 동기를 설명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용혜인과 김승원에 대한 반대 여론이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청와대가 청문회를 강행하려는 이유는 반발 차단과 절차적 명분 확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고도 이들의 거취를 강행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청문회 전에 후보자들을 사퇴시키려 하면 용혜인과 김승원 모두 반발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이 각자 '한 칼'씩 쥐고 있을 수 있다는 부담감 때문에 청문회까지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표 입장에서는 청문회까지 과정을 통해 '최대한 기회를 줬다'는 명분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용혜인 의원에 대한 반대 여론이 70%대에 달하는 반면,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반대 여론은 55%대로 상대적으로 낮은 격차를 보인다. 이는 전라남도 호남 지역 민주당 핵심 지지층에서 김승원 후보를 지키려는 전략적 방어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김승원까지 사퇴하면 이재명 정권이 무너진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용혜인보다는 김승원을 보호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과거 이예훈·강선호 사례처럼 여론이 단기적일 수 있지만, 청문회 이후 사법 처리 요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넨셀은 임상시험 승인을 미끼로 정부 지원금 320억 원을 편취하고, 식약처 승인을 매개로 의료기기 회사로부터 1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결국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아 110억 원을 투자한 의료기기 회사는 파산했으며, 제넨셀에 투자했다가 피해를 본 개미 투자자가 3만 명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는 국가 공권력이 개입된 주가조작 게이트로 규정되고 있다.
그러나 제넨셀은 다섯 차례 지원금을 신청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5마리 중 1마리가 죽고 4마리는 폐비대증에 걸리는 등 완전히 실패한 결과를 거짓으로 감춘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식약처 실무자들로부터 평균 7~8건의 보완 요구를 받는 다른 신약 개발사와 달리 14건의 보완 요구가 발생했다.
승인 이후 발생한 14개의 보완 사항에 대해서도 재보완 요구 없이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작전 세력에게 주가 조작의 발판을 마련해 준 것이라는 지적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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